2025년 9월 24일 (수)
(녹)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435 불완전한 삶 2024-08-27 이경숙 1700
175434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024-08-27 이경숙 1360
175433 위선 2024-08-27 이경숙 1140
175432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 2024-08-27 박영희 1634
175431 슬기로운 신앙생활 2024-08-27 김중애 1580
175430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27 김종업로마노 1593
175429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마태23,27-32 ... 2024-08-27 김종업로마노 1060
17542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2024-08-27 주병순 1350
175427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4-08-27 장병찬 990
175426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4-08-27 장병찬 1081
175425 8월 27일 / 카톡 신부 |1| 2024-08-27 강칠등 1344
175424 오늘의 묵상 [08.27.화] 한상우 신부님 2024-08-27 강칠등 1535
1754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릇보다 음식이 중요하다는 말 ... 2024-08-27 김백봉7 2313
175422 ~ 연중 제 21주간 화요일 - 하느님 관상 앞에서 나- 관상을 ... 2024-08-27 최원석 1222
1754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8-27 이기승 1422
175420 ^^.........광야 2024-08-27 이경숙 1081
175419 꽃 중의 꽃 |1| 2024-08-27 김중애 1643
175418 강물이 중요하지만 강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1| 2024-08-27 김중애 1643
175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6) 2024-08-27 김중애 2473
175416 매일미사/2024년8월27일화요일[(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4-08-27 김중애 1120
175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23-26 / 성녀 모니카 기념일 ... 2024-08-27 한택규엘리사 980
175414 반영억 신부님_마음은 신용장 2024-08-27 최원석 1572
175413 이수철 신부님_행복하여라 |1| 2024-08-27 최원석 2067
175410 조욱현 신부님_먼저 속을 깨끗이 닦아라. 2024-08-26 최원석 1361
175409 송영진 신부님_<위선자가 안 되려면 끊임없이, 진심으로 기도해야 ... 2024-08-26 최원석 1463
175408 이영근 신부님_“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 ... 2024-08-26 최원석 2112
175407 양승국 신부님_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범함! |1| 2024-08-26 최원석 2334
175406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24-08-26 최원석 1761
1754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8-26 김명준 1162
175404 ■ 늘 자신을 성찰해 나가면서 / 성녀 모니카 기념일(마태 23, ... 2024-08-26 박윤식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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