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049 행복메모 |2| 2018-11-23 김현 7143
94048 나를 행복하게 하는 주문 |1| 2018-11-23 유웅열 8030
94047 더 사랑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 |1| 2018-11-23 김현 7130
94046 인생, 한평생 십자가를 지고 사는 것 |1| 2018-11-23 김현 7320
94045 어르신의 인생 조언 |1| 2018-11-23 강헌모 8780
94043 좋은 세상 |2| 2018-11-22 유재천 7112
94042 [복음의 삶]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 ... 2018-11-22 이부영 8041
94041 [영혼을 맑게] '사과맛' 2018-11-22 이부영 7810
94040 어른대접 받으시려면 2018-11-22 김현 8494
94039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3| 2018-11-22 김현 8483
94038 좋은글과 음악이 함께하는 아침 |1| 2018-11-22 김현 1,0814
94037 아내란 누구인가? |1| 2018-11-22 유웅열 9432
94036 주자의 후회 10가지 |1| 2018-11-22 강헌모 9962
94034 [복음의 삶]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18-11-21 이부영 7570
94033 손의 십계명 2018-11-21 이부영 8510
94032 즐거움을 찾아 기쁘게 살자! 2018-11-21 유웅열 8250
94031 계절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1| 2018-11-21 김현 7630
94030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이다 |1| 2018-11-21 김현 8640
94029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합니다 |1| 2018-11-21 김현 7300
94028 부부[夫婦]의 정 |1| 2018-11-21 강헌모 8330
94027 "사법 신뢰 훼손", 진심일까 허구일까 |1| 2018-11-20 유웅열 6493
94026 부강해야만 우리가 제구실을 할수 있지요 |1| 2018-11-20 유재천 6120
94025 [복음의 삶] '사람은 각기 자기 위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8-11-20 이부영 8740
94024 [영혼을 맑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18-11-20 이부영 8160
94023 Sadie의 커피 |1| 2018-11-20 김학선 8690
94022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2018-11-20 김현 8810
94021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1| 2018-11-20 김현 8580
94020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 어떤 인생으로 살겠습니까 |1| 2018-11-20 김현 8101
94019 마음이 맑아 지는 글 2018-11-20 강헌모 8660
94018 예수님의 20번 째 모습 |1| 2018-11-19 유웅열 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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