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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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4893 꼭 가고픈 인생 길~ 산티아고 순례길(펌) 2018-04-05 강칠등 1,1571
216100 [도움 요청] 미국 -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08-29 김철민 1,1570
216155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 -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인사청문 ... |2| 2018-09-04 하경희 1,1571
216930 어느 실버(Silver)의 간절한 소망(所望) 2018-12-03 이부영 1,1570
217076 베드로의 스승은 우리의 스승 2018-12-23 유경록 1,1570
217536 질문] 오늘자 서울 주보 내용관련 질문입니다. 어디에 문의할지 몰 ... 2019-03-03 김기현 1,1570
219159 여행 2019-12-02 김종업 1,1571
220319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 ... 2020-06-02 주병순 1,1571
22191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21-02-03 주병순 1,1571
222640 바도비체 대성당(성 요한 바오로 2세 고향,폴란드) 순례 동영상 ... 2021-05-27 김건정 1,1570
225657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일곱째 말씀. 숨을 ... |1| 2022-08-11 장병찬 1,1570
22425 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 성 김대건 신부 얼굴 복원상 공개 2001-07-14 안영주 1,1563
22440     [RE:22425]뜻깊은 뉴스 2001-07-14 김연억 801
42944 김성미님께... 2002-11-06 김안드레아 1,15617
42950     [RE:42944]김안드레아님 보십시요. 2002-11-06 김성미 1796
43014        [RE:42950]하느님의 뜻을 어찌... 2002-11-07 김안드레아 1027
61403 Re:61393 박정희의 정체 2004-02-10 박요한 1,15617
107858 제 글들로 마음 상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4| 2007-01-13 박여향 1,15617
193117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2| 2012-10-16 배봉균 1,1560
209279 중산층이 된 교회 2015-07-21 이부영 1,1564
210184 오늘의 미사 2016-01-15 김현덕 1,1560
211059 아시나요? 2016-07-25 장석복 1,1562
211448 고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를 위하여 교회가 나서 주십시오. |4| 2016-10-01 송현구 1,1564
211887 이 모습을 하느님께서 보신다면! 2016-12-21 박윤식 1,1560
212954 *말씀 갈피 - 6월 25일(연중 제12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 ... |1| 2017-06-25 신성균 1,1560
214141 나는 있습니다. 2018-01-14 임희근 1,1561
216175 [삶과 종교] 애국심과 신앙심은 순교정신으로 하나되어 ! - 경기 ... |8| 2018-09-07 박희찬 1,1568
216278 김희중 대주교님도 평양 가셨네요 ㅋ 2018-09-19 신윤식 1,1562
216737 삼성공화국의 의미 2018-11-06 권기호 1,1563
217586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 2019-03-11 주병순 1,1560
219738 사순 제1주일 주일미사 (영상 미사) 2020-03-01 강칠등 1,1560
219950 시민사회,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위한 긴급 제안 2020-04-01 이바램 1,1560
221989 02.12.금.설.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 40) 2021-02-12 강칠등 1,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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