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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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112 가족을 위한 기도 2018-12-03 강헌모 9720
94111 [복음의 삶] '전례력으로 한 해의 시작 입니다.' 2018-12-02 이부영 8921
94110 [영혼을 맑게] '6남매가 종교가 달라 화목하지 않습니다.' 2018-12-02 이부영 8281
94109 말년을 보람차게 |1| 2018-12-02 유재천 7180
94108 받는 노인과 주는 노인 2018-12-02 유웅열 8131
94106 터키냐,치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 2018-12-01 김학선 9790
94104 미래의 노후 |2| 2018-12-01 유웅열 1,0212
94103 혹등고래 거대한 입을 함정으로, 새 사냥법 확산 2018-12-01 이바램 1,1700
94102 행복의 비밀 한 가지 |3| 2018-12-01 김현 9935
94101 어느 정도 자기가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2| 2018-12-01 김현 7643
94100 12월의 편지 |2| 2018-12-01 김현 8042
94099 타워팰리스보다 비싸다는 '호텔식 고시원'의 위엄 2018-12-01 이바램 1,0900
94098 사랑 2018-11-30 이경숙 9541
94095 삶은 선과 악의 연속 상영 |1| 2018-11-30 유재천 8140
9409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1| 2018-11-30 유웅열 9411
94093 행복을 주는 사랑의 언어 |1| 2018-11-30 김현 7632
94092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1| 2018-11-30 김현 9432
94091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1| 2018-11-30 김현 7640
94090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습니까? |1| 2018-11-30 강헌모 7870
94089 * 졸시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를 다시 게재하는 말씀은 * |1| 2018-11-30 이돈희 8400
94088 인생은 한 권의 책과도 같다. |3| 2018-11-29 유웅열 9025
94087 가을, 너를 보내며 |3| 2018-11-29 김현 7672
94086 사랑도 심은 대로 거둔다. |2| 2018-11-29 김현 1,2152
94085 12월의 엽서 |2| 2018-11-29 김현 9883
94084 좋은 세상 꿈꾸며 지내온 삶 |2| 2018-11-28 유재천 7680
94083 [복음의 삶]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 ... 2018-11-28 이부영 7661
94082 [영혼을 맑게] 행복과 불행 2018-11-28 이부영 7900
94081 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 ... 2018-11-28 강헌모 8400
94080 멋지게 늙어가기 |3| 2018-11-28 유웅열 1,0316
94079 나의 오늘 주문(呪文) 7가지 2018-11-28 강헌모 9212
82,711건 (313/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