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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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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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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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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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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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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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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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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09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묵상글]
2003-04-11
황미숙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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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65
가슴에 폭탄이...
2003-04-12
윤종관
262
14
51189
달라이라마의 환생, 그리스도의 부활
2003-04-17
배봉균
632
14
51277
당신은 귀하고 사랑스런 존재
2003-04-20
황미숙
398
14
51444
♧ 한 수도사의 하느님 사랑 ♧
2003-04-24
박영미
489
14
51449
한국 천주교 대 행사 참가기 2편
2003-04-24
배봉균
426
14
51748
♧ 아버지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
2003-05-01
박영미
359
14
51920
침묵의 귀중함
2003-05-07
오태순
540
14
52208
백만수형제님!
2003-05-15
류경희
873
14
52295
한번쯤 생각해볼일
2003-05-17
김순향
336
14
52433
[RE:52401]송신부님 참 멋진 분이죠.
2003-05-21
장정원
168
14
52452
짜증나게 하는사람들
2003-05-21
김순향
503
14
52950
[펌] 스티브 유의 행적 ^^
2003-06-03
정원경
411
14
53021
나에게 예수님은 이런분![마더 데레사]
2003-06-05
황미숙
368
14
53263
배지희선생님의 절필을 맞아, 필진 선생님들께.
2003-06-11
이상영
357
14
53317
정원경님은 Troublemaker?
2003-06-12
권영옥
428
14
53318
[RE:53317]미안합니다만....
2003-06-12
정원경
206
12
53422
사랑하는 정원경 요안나 자매님께
2003-06-13
김태화
437
14
53426
[RE:53422]잔 다르크
2003-06-14
황상곤
161
2
53466
*^^* 유감스럽게도...
2003-06-14
최민정
82
0
53532
지금 막 교회완성 - 포이동 천주교회
2003-06-16
배봉균
465
14
53626
[RE:53532]좀 부르시지...
2003-06-18
이성훈
103
1
53743
한우송님에 대한 분석 ^^;;
2003-06-20
정원경
393
14
53974
RE:52530]두눈을 내어주신 성모님(배경음악넣어서옮김^^*)
2003-06-26
장준호
477
14
53997
한 베드로님께 드립니다!
2003-06-26
방인권
302
14
54168
내가 외롭다 생각될 때. .
2003-07-01
유웅열
384
14
54237
한우송님께 질문!!
2003-07-03
정원경
280
14
54275
어느 수녀님의 기도
2003-07-04
김혜진
548
14
54430
우리 신자들이 꽃동네를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2003-07-08
황명구
421
14
54474
구더기무서워 된장 못담글까라는 속담이 있죠
2003-07-10
강수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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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06
불쌍한 이용섭씨에게 평화가 있기를... 문제의 본질
2003-07-11
최은숙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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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00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03-07-12
임수정
208
14
55082
교황, 유럽연합 헌법에 기독교 정신 포함 요구
2003-07-22
박여향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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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8
나의 오병이어는?
2003-07-26
이현철
430
14
55302
[RE:55288]향기가 나는 사람...!
2003-07-27
황미숙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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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29
음란에 보속 고통에 대하여
2003-07-31
윤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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