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939 우리가 자비를 하느님께 구하는 이유 |1| 2018-11-08 유웅열 9050
93938 못생긴 그릇 |2| 2018-11-08 김현 1,1191
93937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2018-11-08 김현 1,0080
93936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드네 2018-11-08 김현 8580
93935 덕수궁 돌담길의 가을 2018-11-08 유재천 8000
93934 모래 시계 2018-11-08 김철빈 7741
93933 [그와 나]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8-11-08 김철빈 7630
93932 [예레미타 신부님] 묵주기도, 미사 성제로 가는 교량 2018-11-08 김철빈 6921
93931 무당 8명이 절두산에 가다. 2018-11-08 김철빈 1,2761
93930 [김웅렬 신부님] 묵주반지의 기적! 2018-11-08 김철빈 1,3050
93928 혼자 해!!!! |1| 2018-11-07 김학선 7100
93926 예수님께 잘 보일려고 예쁘게 하신다는 안나 자매님... |2| 2018-11-07 류태선 8691
93925 예수님의 모습 제 18변 째 |2| 2018-11-07 유웅열 8811
93924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2018-11-07 강헌모 1,1200
93923 아직도 남아있는 재산 |3| 2018-11-07 김현 1,0431
93922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2| 2018-11-07 김현 9120
93921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1| 2018-11-07 김현 8090
93920 내장산의 가을 |1| 2018-11-06 유재천 9800
93919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2018-11-06 김철빈 9240
93918 [성심의 메세지]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11-06 김철빈 7640
93917 천사 이야기 2018-11-06 김철빈 8120
93916 묵주기도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로 이끄는 기도입니다 2018-11-06 김철빈 6910
93915 나는 하느님의 재앙이오 2018-11-06 김철빈 7310
93913 [복음의 삶]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2018-11-06 이부영 7500
93912 [영혼을 맑게] '친한 사람이 내 욕을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2018-11-06 이부영 7360
93911 인맥이란 |1| 2018-11-06 강헌모 9450
93910 어느 국밥집 할아버지 |4| 2018-11-06 김현 9663
93909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1| 2018-11-06 김현 8730
939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1| 2018-11-06 김현 8890
93907 아부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1| 2018-11-06 유웅열 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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