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482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1| 2009-11-27 김미자 1,2466
80436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4| 2013-12-14 강헌모 1,2462
81207 행복을 주는 그림과 엄마의 노래 |3| 2014-02-11 노병규 1,2469
90707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3| 2017-09-23 김현 1,2463
93792 오보를 내고도 정신 못 차린 ‘조선일보’ 2018-10-23 이바램 1,2460
95424 돈이 많은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 ... |1| 2019-06-22 김현 1,2461
100871 평화 2022-04-26 이경숙 1,2460
101539 성지순례기 8처 ( 청주교구 / 감곡 매괴성모성지 1차/2차 ) |4| 2022-10-27 이명남 1,2462
102285 ★★★★★† 10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피앗의 ... |1| 2023-03-09 장병찬 1,2460
10126 향기를 발하는 겸손 2004-03-31 정종상 1,24517
26499 여보게 친구 |5| 2007-02-13 노병규 1,2456
90684 인간이 갖고 있는 무조건의 영역 |2| 2017-09-19 유웅열 1,2450
92586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2018-05-19 김현 1,2451
93696 [영혼을 맑게] '정답이 없는 공부' 2018-10-12 이부영 1,2450
95021 예수의 부활.. |1| 2019-04-20 주화종 1,2450
97683 해결책 |1| 2020-08-17 이경숙 1,2451
97718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1| 2020-08-22 강헌모 1,2451
28155 * 어머니 (엄마) |8| 2007-05-21 김성보 1,24411
31639 * 내가 사랑하는 그대는 * |10| 2007-11-28 김재기 1,24414
45733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1| 2009-08-23 김미자 1,2449
90319 토빗기에서 본 하느님의 섭리 |4| 2017-07-20 신주영 1,2443
95442 본다고 다 보이는 게 아니고 듣는다고 다 들리는 게 아니다 |2| 2019-06-26 김현 1,2442
97113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 |2| 2020-04-10 김현 1,2442
97691 하느 2020-08-18 함만식 1,2441
97713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이야기 |1| 2020-08-21 김현 1,2441
101079 †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피앗’ - [하느 ... 2022-07-04 장병찬 1,2440
3585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01-05-28 김광민 1,24311
27479 ♣~ 사월의 환희. ~♣ |3| 2007-04-08 양춘식 1,2435
29178 ◑그대가 생각 났습니다... |1| 2007-07-27 김동원 1,2434
48535 집착에서 벗어난 여유로 움 2010-01-20 원근식 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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