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1695 주님과의 우정友情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 |6| 2017-04-27 김명준 6,6238
111815 왜? 2017-05-03 최용호 6,6231
112021 [교황님미사강론]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주님을 만나기 위한 여정에서 ... 2017-05-14 정진영 6,6182
112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14) 2017-06-14 김중애 6,6182
11251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9주간 토요일 ... |1| 2017-06-09 김동식 6,6151
147432 9(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021-06-08 김대군 6,6130
152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 1998-12-05 신영미 6,6096
147332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6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6-04 장병찬 6,6090
14 열차가 도착합니다. 1998-10-02 정은정 6,6085
90967 ♡ 오늘의 말씀묵상- 『잠언 3장 26절』 2014-08-16 한은숙 6,6080
112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5.21) |1| 2017-05-21 김중애 6,6085
1477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4,35-41/연중 제12주일) 2021-06-20 한택규 6,6080
122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1998-11-13 정은정 6,6074
112404 2017년 6월 4일 주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 ... 2017-06-04 김중애 6,6070
183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 주연 - 독실한 가톨릭 신자 devout ... 2014-06-03 송규철 6,6079
148018 생활묵상: 스마트폰에 빠진 신앙의 우상 |2| 2021-07-02 강만연 6,6065
13 어머니의 묵주 |3| 1998-10-22 김철붕 6,6048
148041 우리의 자랑인 교회 공동체 -하느님의 한 가족-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1-07-03 김명준 6,6037
1480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04) 2021-07-04 김중애 6,6015
1849 윤민재 사제의 성모신심 미사 참례 |2| 2014-08-30 한영구 6,6011
11245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9주간 수요일 ... |1| 2017-06-06 김동식 6,6001
147888 성경바로보기 / 겨자씨 같은 천국의 은닉성 (마태13:31~32) 2021-06-27 김종업 6,5990
112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06) 2017-06-06 김중애 6,5967
112564 2017년 6월 12일(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17-06-12 김중애 6,5960
148228 미사의신비/32.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 2021-07-11 김중애 6,5910
73 난 알아요! 1998-10-17 정은정 6,5905
112230 진리의 영 -기쁨과 평화, 그리고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17-05-25 김명준 6,5898
148013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 2021-07-02 최원석 6,5892
112215 5.24.오늘의 기도"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 ... 2017-05-24 송문숙 6,5870
693 실존하시는 하느님 (체험) |13| 2005-11-27 이갑기 6,5870
698        최형제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005-12-09 이갑기 2,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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