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48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 아이 |1| 2015-12-10 김영식 2,63814
88595 ▥ “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 |1| 2016-10-08 박춘식 2,6383
91710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 2018-02-21 유웅열 2,6382
99858 아이쿠~ 이기 무신일이고? 큰일났네!(삼성산성지/둔토리동굴성지) |4| 2021-07-19 이명남 2,6382
3526 ♥귀천(歸天) ♥ 2001-05-18 송동옥 2,63722
70575 사랑나무의 멋진 일몰 - 부여 성흥산성 |2| 2012-05-18 노병규 2,6378
71102 화날 때의 기도 2012-06-14 강헌모 2,6373
83839 ♣ 수도회 이야기 / 수원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1) 2015-02-05 김현 2,6373
87521 ♧ 내삶을 기쁘게하는 모든것들 |2| 2016-04-30 김현 2,6372
89596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7-03-16 김현 2,6373
93768 사랑할때는 마음만 보세요 |2| 2018-10-20 김현 2,6372
1107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3) 2000-04-30 조흥신 2,63655
4737 좋은글 - 함께하고 싶은 글들... 2001-10-01 안창환 2,63626
42864 + 성주간 기도 + |6| 2009-04-06 김미자 2,6368
68606 다시 돌아올수 없는 인생길 2012-02-08 박명옥 2,6360
82947 ▷밥 푸는 순서 |6| 2014-10-08 원두식 2,6368
84768 ♣ 지혜로운 화가 ♣ |3| 2015-05-11 박춘식 2,6365
88434 보람있는 말년을 위하여. 2016-09-12 김현 2,6362
1871 두줄의 편지...펌 2000-10-09 서미경 2,63564
2958 악마와의 계약... 2001-03-04 김광민 2,63553
69174 언행일치 |4| 2012-03-11 김미자 2,6357
83662 우리 곁에 계신 예수님을 돌보는 /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 ... |3| 2015-01-12 김현 2,6357
8371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교만과 겸손 / 소록도성당 강길웅신부님 |4| 2015-01-19 김현 2,63515
83722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4| 2015-01-20 김현 2,6352
84976 ▷ 인생을 망치는 일곱가지 변명? |3| 2015-06-15 원두식 2,6352
87198 ♡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2016-03-12 김현 2,6350
87460 ♧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2| 2016-04-21 김현 2,6352
89275 할머니들과의 식사 |1| 2017-01-18 김형기 2,6352
89281     Re:할머니들과의 식사 2017-01-19 강칠등 4970
95440 ★ *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1| 2019-06-26 장병찬 2,6350
68005 주님공현대축일 2012-01-08 김영식 2,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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