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710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2| 2018-02-21 유웅열 2,6252
93145 삶이 짐인가? |2| 2018-07-24 유웅열 2,6250
93823 노년 관리 : 노년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가? (다래 골 ... 2018-10-27 유웅열 2,6250
95440 ★ *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 |1| 2019-06-26 장병찬 2,6250
97914 남아있는 숙제 |2| 2020-09-15 강헌모 2,6252
1107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3) 2000-04-30 조흥신 2,62455
3526 ♥귀천(歸天) ♥ 2001-05-18 송동옥 2,62422
4737 좋은글 - 함께하고 싶은 글들... 2001-10-01 안창환 2,62426
7984 "손을 번쩍 치켜든 이유는~~~" 2003-01-06 김범호 2,62446
40923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2) - 오기순 신부님 |3| 2008-12-26 노병규 2,6248
47980 성탄편지 |11| 2009-12-24 김미자 2,62411
70943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 2012-06-05 김영식 2,6244
81379 남산골 한옥 마을 ① |5| 2014-02-27 유재천 2,6244
82350 ♧ 존중(尊重)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4| 2014-07-01 원두식 2,6242
82666 ☞손의 십계명 |6| 2014-08-23 원두식 2,6242
83547 묵주 기도 20단 2014-12-28 김근식 2,6241
83662 우리 곁에 계신 예수님을 돌보는 /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 ... |3| 2015-01-12 김현 2,6247
83696 ▷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삶 |2| 2015-01-17 원두식 2,6245
8371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교만과 겸손 / 소록도성당 강길웅신부님 |4| 2015-01-19 김현 2,62415
83722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4| 2015-01-20 김현 2,6242
84011 ♣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2| 2015-02-23 김현 2,6242
84541 ▷ 어느 마을 유명한 의사의 유언 |5| 2015-04-13 원두식 2,62414
84595 제가 천주교 신자임을 속였습니다... |1| 2015-04-18 류태선 2,6245
84701 ♣ 5월의 편지 |2| 2015-05-01 김현 2,6241
84703 그렇게 부러우면 시집 가세요 |1| 2015-05-01 류태선 2,6243
86975 ▷ 좋은 말(言) 나쁜 말(言) |6| 2016-02-16 원두식 2,6248
87051 ♡ 감동플래쉬 / 다시는 걸 수 없는 어머니의 전화 2016-02-23 김현 2,6243
87198 ♡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2016-03-12 김현 2,6240
87460 ♧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으라 |2| 2016-04-21 김현 2,6242
87879 헌법 개정 2016-06-15 김근식 2,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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