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505 나를 키우는 말 |5| 2007-02-13 정영란 1,2405
28974 인연의 비 |5| 2007-07-10 김정숙 1,2407
40881 내 마음의 산타클로스 |2| 2008-12-24 노병규 1,2408
43343 어느 성형 외과 의사의 이야기...[전동기신부님] |2| 2009-05-03 이미경 1,2408
60961 오십과 육십 사이 |1| 2011-05-06 박명옥 1,2405
68149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 2012-01-14 김영식 1,2405
84422 ♣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 할것입니다 |1| 2015-04-03 김현 1,2401
90665 부부관계의 회복 |1| 2017-09-16 유웅열 1,2402
92586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2018-05-19 김현 1,2401
93653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희망입니다. |1| 2018-10-05 유웅열 1,2400
94583 ★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1| 2019-02-09 장병찬 1,2400
95270 오늘은 제 생일이거든요! |5| 2019-05-27 유웅열 1,2408
95414 우리네 인생은 이렇게. . . . |3| 2019-06-20 유웅열 1,2406
96554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글귀 모음 |2| 2019-12-04 김현 1,2401
96794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1| 2020-01-22 김현 1,2403
97400 꽃과 함께 하는아침 산책 |2| 2020-06-23 김학선 1,2402
97552 관찰의 중요성 |1| 2020-07-28 강헌모 1,2402
97567 어느 95세 노인의 때늦은 후회 / 엎질러진 컵라면 |3| 2020-07-31 김현 1,2401
97683 해결책 |1| 2020-08-17 이경숙 1,2401
97718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1| 2020-08-22 강헌모 1,2401
98969 따스한 봄바람이 그리운 계절에...... |1| 2021-02-02 이경숙 1,2401
99547 큰돌과 작은돌 |2| 2021-04-13 김현 1,2402
9614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3-12-06 정인옥 1,2399
9618     [RE:9614]감사합니다. 2003-12-07 안정희 1020
9625        [RE:9618] 2003-12-08 정인옥 630
9626           [RE:9625]감사합니다. 2003-12-08 안정희 620
9648     [RE:9614] 2003-12-15 김숙희 480
29037 소금 같은 사람 |1| 2007-07-16 원근식 1,2392
39265 ** 신경림의<갈대>와 <抒情的인 갈대와 억새>... |11| 2008-10-14 김성보 1,23920
47140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1| 2009-11-08 조용안 1,2393
61404 노후의 눈물은 내 탓이로다. |1| 2011-05-23 박명옥 1,2395
75233 고해성사 |2| 2013-01-22 노병규 1,2393
90793 친구란 어떤 관계인가? |2| 2017-10-08 유웅열 1,2390
91672 화려한 벨사이유 궁전 |1| 2018-02-15 유재천 1,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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