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794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1| 2020-01-22 김현 1,2413
98969 따스한 봄바람이 그리운 계절에...... |1| 2021-02-02 이경숙 1,2411
99547 큰돌과 작은돌 |2| 2021-04-13 김현 1,2412
100040 파뵬라의 명품 도톨양 ♣순례길39처 멍에목,옥천성당 |3| 2021-09-08 이명남 1,2412
9614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3-12-06 정인옥 1,2409
9618     [RE:9614]감사합니다. 2003-12-07 안정희 1040
9625        [RE:9618] 2003-12-08 정인옥 640
9626           [RE:9625]감사합니다. 2003-12-08 안정희 640
9648     [RE:9614] 2003-12-15 김숙희 490
11946 1%의 행복 |32| 2004-11-05 황현옥 1,2408
11963     Re:1%의 행복은 이해인 수녀님의 글이 아니랍니다. 2004-11-07 박현미 2460
26505 나를 키우는 말 |5| 2007-02-13 정영란 1,2405
28974 인연의 비 |5| 2007-07-10 김정숙 1,2407
40881 내 마음의 산타클로스 |2| 2008-12-24 노병규 1,2408
43343 어느 성형 외과 의사의 이야기...[전동기신부님] |2| 2009-05-03 이미경 1,2408
61404 노후의 눈물은 내 탓이로다. |1| 2011-05-23 박명옥 1,2405
68149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 2012-01-14 김영식 1,2405
75233 고해성사 |2| 2013-01-22 노병규 1,2403
81147 수의가 되어 버린 마지막 선물 |6| 2014-02-05 강헌모 1,2406
85168 ▷ 한고조(寒苦鳥) / 대물림의 역전 |4| 2015-07-07 원두식 1,2407
89262 희망의 메시지 : 행복한 삶을 위하여 (후편) 2017-01-16 유웅열 1,2400
90519 역사 안에 나타난 성모 발현과 메시지 |1| 2017-08-23 김철빈 1,2401
90665 부부관계의 회복 |1| 2017-09-16 유웅열 1,2402
92595 걷는 순간 모든 것이 쉬워진다. |2| 2018-05-20 유웅열 1,2406
96939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3) |1| 2020-02-25 장병찬 1,2400
97000 ★★ [고해는 자주 할 것](5) |1| 2020-03-11 장병찬 1,2400
97400 꽃과 함께 하는아침 산책 |2| 2020-06-23 김학선 1,2402
97995 아버지...... |1| 2020-09-25 이경숙 1,2400
29037 소금 같은 사람 |1| 2007-07-16 원근식 1,2392
29917 * 한때는 죄인 이었음을 속삭이는것 |9| 2007-09-09 김성보 1,23911
39265 ** 신경림의<갈대>와 <抒情的인 갈대와 억새>... |11| 2008-10-14 김성보 1,23920
47140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1| 2009-11-08 조용안 1,2393
47661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3| 2009-12-08 노병규 1,2396
69886 참 아름다운 글모음 2012-04-14 노병규 1,2393
90791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 |2| 2017-10-08 김현 1,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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