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270 군산 미룡공동체 주님 수난 성지주일 |2| 2016-03-23 이용성 1,2420
90791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 |2| 2017-10-08 김현 1,2422
94583 ★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1| 2019-02-09 장병찬 1,2420
95270 오늘은 제 생일이거든요! |5| 2019-05-27 유웅열 1,2428
96554 마음이 평온해지는 좋은글귀 모음 |2| 2019-12-04 김현 1,2421
98969 따스한 봄바람이 그리운 계절에...... |1| 2021-02-02 이경숙 1,2421
99971 과신 |1| 2021-08-20 이경숙 1,2421
101376 ★★★† 십자가는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 낭떠러지를 피하는 방법 ... |1| 2022-09-18 장병찬 1,2420
9583 사랑 하는법 과 사랑 받는법``` 2003-11-29 김범호 1,2415
9614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3-12-06 정인옥 1,2419
9618     [RE:9614]감사합니다. 2003-12-07 안정희 1050
9625        [RE:9618] 2003-12-08 정인옥 650
9626           [RE:9625]감사합니다. 2003-12-08 안정희 650
9648     [RE:9614] 2003-12-15 김숙희 500
27849 겸/손/한/사/람 |10| 2007-05-02 김미자 1,2416
29037 소금 같은 사람 |1| 2007-07-16 원근식 1,2412
39265 ** 신경림의<갈대>와 <抒情的인 갈대와 억새>... |11| 2008-10-14 김성보 1,24120
43343 어느 성형 외과 의사의 이야기...[전동기신부님] |2| 2009-05-03 이미경 1,2418
46105 긍정적인 인생의 삶 |1| 2009-09-11 김미자 1,2418
47304 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18 박명옥 1,2415
48272 ♣ 아버지의 바다 ♣ |3| 2010-01-07 노병규 1,2418
60961 오십과 육십 사이 |1| 2011-05-06 박명옥 1,2415
61404 노후의 눈물은 내 탓이로다. |1| 2011-05-23 박명옥 1,2415
68149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 2012-01-14 김영식 1,2415
75233 고해성사 |2| 2013-01-22 노병규 1,2413
80528 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 |3| 2013-12-22 노병규 1,2415
85168 ▷ 한고조(寒苦鳥) / 대물림의 역전 |4| 2015-07-07 원두식 1,2417
89513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인데,....(탈출 18, 3-4) 2017-03-02 강헌모 1,2411
91672 화려한 벨사이유 궁전 |1| 2018-02-15 유재천 1,2410
92595 걷는 순간 모든 것이 쉬워진다. |2| 2018-05-20 유웅열 1,2416
96939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3) |1| 2020-02-25 장병찬 1,2410
97000 ★★ [고해는 자주 할 것](5) |1| 2020-03-11 장병찬 1,2410
97400 꽃과 함께 하는아침 산책 |2| 2020-06-23 김학선 1,2412
100918 † ‘살아 있는 성체들’로 불릴 만한 사람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5-13 장병찬 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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