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508 "영혼의 샘터" |13| 2006-10-09 허선 2837
23520 * 네가 느껴지는 곳 |7| 2006-10-10 김성보 4437
23524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생성]당신을 사랑해요 |9| 2006-10-10 원종인 3337
23545 ~~종교의 숲을 헤치고~~ |10| 2006-10-10 양춘식 2407
23593 * 설렘으로 지칠 줄 모를 수밖에 ~~~ |6| 2006-10-12 김성보 4437
23594 나의 성공지도 |2| 2006-10-12 노병규 2837
23601 *** 나 목 (裸 木) *** |5| 2006-10-12 홍선애 3517
23614     Re:*** 나 목 (裸 木) *** |1| 2006-10-12 최윤성 1062
23628 나를 좋아하기 / 정채봉 |4| 2006-10-13 노병규 3777
23640 "이것이 도둑 아니고 무엇?... |9| 2006-10-13 허선 3287
23654 ◆~ 토요일 오후에는 ~◆ |6| 2006-10-13 양춘식 2247
23670 "영혼의 샘터" |11| 2006-10-14 허선 2347
23684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생성]사랑한다는 말은 |8| 2006-10-14 원종인 3387
23706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생성]나 |7| 2006-10-15 원종인 3337
23785 * <기쁨은행>이란 작은노트 |4| 2006-10-18 김성보 4337
23797 Le Dernier Train De Les pase /하늘로 가는 ... |6| 2006-10-18 노병규 3637
23806 나의 고백[생성]나의 기도 |8| 2006-10-18 원종인 3467
23812 영혼의 샘터. |10| 2006-10-18 허선 3007
23813 ◈~ 쪽 지 ~◈ |8| 2006-10-18 양춘식 3757
23872 * 지난날의 갈등과 상처의 아픔은 가는 가을에 날려 버리면 |4| 2006-10-21 김성보 4877
23896 * 창덕궁 비원의 가을과 새벽 산책길에서 쓴 연서 |4| 2006-10-22 김성보 3327
23904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잊지마 ! |2| 2006-10-22 노수경 2797
23935 고향땅 |9| 2006-10-23 노병규 3517
23942 미사의 의미 <'이테 미사 에스트'(Ite, missa est)> |12| 2006-10-23 허선 3267
23959 ♤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7| 2006-10-24 노병규 4497
23960 영혼의 모음 -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13| 2006-10-24 김영 3417
23975 .★ 바람아 비바람아... |7| 2006-10-24 홍선애 3627
23995 * 사랑의 정원에 초대하고 싶어요 |6| 2006-10-25 김성보 4107
24095 "잘못된 성모신심" |14| 2006-10-27 허선 3767
24118 ♣~욕심 많은 꿀 돼 지~♣ |7| 2006-10-27 양춘식 3377
24132 "하느님 감사합니다" |12| 2006-10-28 허선 3747
24150     Re:"하느님 감사합니다" |2| 2006-10-29 한양희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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