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595 세례 |2| 2020-08-04 강헌모 1,2391
29443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6| 2007-08-18 노병규 1,23811
29917 * 한때는 죄인 이었음을 속삭이는것 |9| 2007-09-09 김성보 1,23811
47661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3| 2009-12-08 노병규 1,2386
69886 참 아름다운 글모음 2012-04-14 노병규 1,2383
89511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1| 2017-03-02 김현 1,2382
90743 아직 살아보지 못한 날들을 위하여 |1| 2017-09-30 김현 1,2381
91843 사람 관계에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3| 2018-03-10 김현 1,2381
98040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0-03 장병찬 1,2381
101229 ★★★†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피앗의 나라' - [ ... |1| 2022-08-11 장병찬 1,2380
94 마음의 십계명 1998-10-10 소유미 1,2375
24932 * 어디쯤... 와 있는 걸까 |6| 2006-11-29 김성보 1,2379
42470 행복을 주는 인연.. |5| 2009-03-13 김미자 1,2378
43943 사랑과 배려 |6| 2009-06-01 노병규 1,23710
81461 삶의 잔잔한 행복 |4| 2014-03-08 김영식 1,2377
88861 내아들의 결혼식 2016-11-15 김현 1,2373
89513 한 아이의 이름은 게르솜인데,....(탈출 18, 3-4) 2017-03-02 강헌모 1,2371
90814 초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1| 2017-10-11 김현 1,2370
91299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 2017-12-25 김현 1,2372
94397 저녁노을 앞에선 인생 편지 2019-01-10 김현 1,2371
97227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1| 2020-05-09 김현 1,2371
97639 ★ 하느님의 정의는 자비를 낳는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12 장병찬 1,2371
97743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1| 2020-08-25 김현 1,2371
98052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 |1| 2020-10-06 강헌모 1,2371
98070 [단독] 29년 갈등 끝에…정부 “새만금, 바닷물 흘러야 산다” |1| 2020-10-07 이바램 1,2370
99522 지금 손에 쥐고 있는것이 인생 이다 |1| 2021-04-07 강헌모 1,2372
100872 †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 [ ... |1| 2022-04-26 장병찬 1,2370
100918 † ‘살아 있는 성체들’로 불릴 만한 사람들 - [하느님의 뜻이 ... |1| 2022-05-13 장병찬 1,2370
29121 * 어김없이 찾아온 7월의 세번째 주말아침 입니다 |12| 2007-07-21 김성보 1,23612
43956 성격 테스트 2009-06-02 김동규 1,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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