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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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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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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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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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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4
♣~ 배꼽이 없어 졌어요 ~♣
|8|
2006-11-15
양춘식
353
7
24657
가을과 커피 ..!!
|18|
2006-11-16
정정애
564
7
24667
* 첫눈때 우리 어디로 갈까요?
|6|
2006-11-17
김성보
482
7
24714
추억을 부르는 커피 한잔
|4|
2006-11-19
노병규
572
7
24755
송창식~~우리는..!!
|7|
2006-11-21
노병규
421
7
24764
다섯명의 사형수[국악성가카폐펌]
|2|
2006-11-21
김근석
382
7
24771
♤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 l ♬ 애정의 조건 / 최유 ...
|3|
2006-11-22
노병규
504
7
24800
* 자연의 신비와 비워야 채워지는 것을 모르고...
|6|
2006-11-23
김성보
512
7
24814
*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6|
2006-11-23
김성보
552
7
24820
* 머언 꿈 바래는 그대의 눈빛에...
|4|
2006-11-24
김성보
511
7
24838
♣* 시 아버지의 문자 메세지.....
|4|
2006-11-25
김순옥
371
7
24872
♤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
|3|
2006-11-27
노병규
651
7
24875
*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단어 + 비처럼 음악처럼
|4|
2006-11-27
김성보
592
7
24906
* 당신은 언제나 산...
|4|
2006-11-28
김성보
551
7
24930
산빛 [대금]
|3|
2006-11-29
노병규
392
7
24950
* 마흔 개의 보석
|3|
2006-11-30
김성보
528
7
24951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2|
2006-11-30
노병규
531
7
24962
"영혼의 샘터"
|8|
2006-11-30
허선
297
7
24965
눈이 들어가는 곡.. 눈이 내리는데 / 유익종 외..
|7|
2006-11-30
노병규
464
7
24968
* 나 혼자 듣는 그대의 노래
|7|
2006-11-30
김성보
649
7
24973
♣∞~ 쉿~! 엄마 깨우지 마~∞♣
|6|
2006-11-30
양춘식
406
7
24975
♤ 성실이라는 보석 ♤
|2|
2006-12-01
노병규
432
7
24978
* 내가 쉴 그리움이여
|5|
2006-12-01
김성보
582
7
24997
♤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
|3|
2006-12-02
노병규
403
7
25003
*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6|
2006-12-02
김성보
554
7
25019
♤ 아름다운 무관심 ♤
|5|
2006-12-03
노병규
505
7
25038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3|
2006-12-04
노병규
450
7
25042
*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7|
2006-12-04
김성보
605
7
25061
악마들의 정권교체 l 정채봉
|4|
2006-12-05
노병규
358
7
2508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4|
2006-12-06
노병규
5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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