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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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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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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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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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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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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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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6
* 잼난 사진들... 그리고 수봉이
|5|
2006-12-07
김성보
533
7
25145
* 푸근한 미소를 보내줄 사람 어디 없을까
|4|
2006-12-08
김성보
495
7
25146
* 서해노을과 말없이 사랑하여라
|4|
2006-12-08
김성보
510
7
25159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4|
2006-12-08
노병규
393
7
25187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2|
2006-12-09
노병규
556
7
25199
*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4|
2006-12-10
김성보
683
7
25214
* Coffee day ~
|6|
2006-12-11
김성보
599
7
25231
♣~ 산타 할아버지 ~♣
|4|
2006-12-11
양춘식
359
7
25259
따뜻한 사람들
|6|
2006-12-13
노병규
583
7
25260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
|5|
2006-12-13
노병규
665
7
25275
삶에 대한 명언들
|5|
2006-12-13
노병규
568
7
25290
"영혼의 샘터"
|6|
2006-12-14
허선
413
7
25326
♤ 가슴에 새겨두면 좋을 명언 ♤
|4|
2006-12-16
노병규
613
7
25327
♧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
|5|
2006-12-16
노병규
597
7
25334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5|
2006-12-16
노병규
554
7
25386
♣~ 열 두 띠 이야기 ~♣
|5|
2006-12-19
양춘식
630
7
25402
*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6|
2006-12-20
김성보
533
7
25451
♣~ 내 동생 싸게 팔아요.. ~♣
|7|
2006-12-22
양춘식
487
7
25473
* 기억으로 비추어졌던 스침으로도
|6|
2006-12-23
김성보
497
7
25504
성탄인사 / 이해인
|6|
2006-12-25
노병규
574
7
25526
* (5-3=2)&(2+2=4) 란? + 최근의 평양거리 모습(모 ...
|7|
2006-12-26
김성보
572
7
25533
♤ 나를 오려 냅니다 ♤
|6|
2006-12-26
노병규
523
7
25542
* 막차를 기다리며...
|7|
2006-12-27
김성보
2,492
7
25569
♤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2|
2006-12-29
노병규
491
7
25584
희망찬 새해 되세요~!
|3|
2006-12-30
노병규
514
7
25611
♤ 솔선수범 ♤
|3|
2006-12-31
노병규
296
7
25634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8|
2007-01-01
노병규
555
7
25638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철신부님의 ...
|16|
2007-01-01
임숙향
2,514
7
25651
♥ 새해 의 기도 ♥
|6|
2007-01-02
노병규
662
7
25689
♣~ 꿈꾸는 작은 오리 ~♣
|7|
2007-01-03
양춘식
322
7
글쓰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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