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438 착한 며느리의 지혜 |1| 2018-09-04 김현 1,2291
98047 까막눈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2| 2020-10-05 김현 1,2292
100923 가정의 달 2022-05-14 이문섭 1,2290
19892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8| 2006-05-19 이미경 1,2286
27909 *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8| 2007-05-07 김성보 1,22812
33276 * 부부는 이래야 한데요 * |5| 2008-01-28 노병규 1,2285
35628 참 좋은 당신 |12| 2008-04-22 김미자 1,22811
39815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1| 2008-11-06 조용안 1,2283
41184 *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 |7| 2009-01-09 김재기 1,22813
41372 * 삶에 대하여 * |5| 2009-01-16 김재기 1,2289
78421 사진 한 장이 주는 감동과 충격 그리고 눈물,, |2| 2013-07-11 김영식 1,2282
81281 노점상 할아버지의 도시락 |3| 2014-02-18 노병규 1,2288
89552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7-03-08 강헌모 1,2281
90992 미수, 졸수. 백수를 원한다면! 2017-11-02 유웅열 1,2281
9139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8-01-07 김현 1,2282
91782 어느 모녀의 슬픈이야기 |3| 2018-03-02 김현 1,2282
97381 ★ "나의 빵을 먹어라" |1| 2020-06-16 장병찬 1,2281
97696 참 아름다운 사람 2020-08-19 강헌모 1,2281
99215 아름다운 오해 |2| 2021-03-04 김현 1,2283
18838 [현주~싸롱.40]..불쌍한 당신 <詩>허용바울로, 사순시기에. ... |4| 2006-03-02 박현주 1,2274
18865     Re:[현주~싸롱.40]..불쌍한 당신*죽기전에 죽어 지금 부활하 ... 2006-03-04 허용회 1512
34949 *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2| 2008-03-28 노병규 1,22710
47855 어느여자분이 죽기전에 적은 글(실화) |3| 2009-12-18 노병규 1,2273
80268 - 12월이라는 종착역 |2| 2013-12-03 강태원 1,2274
80881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4| 2014-01-15 강헌모 1,2277
84504 찔레꽃 전설 |3| 2015-04-09 노병규 1,2273
89646 청담성당 연령회 아름다운 모습에 외인들이 감동하여 입교를~ |2| 2017-03-24 류태선 1,2274
90205 청와대 앞 길을 다녀오려 합니다 2017-06-28 유재천 1,2270
90601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 |1| 2017-09-06 김현 1,2271
90738 현명한 아내의 20가지 지혜 2017-09-29 김현 1,2272
91033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나이다 2017-11-09 신주영 1,2270
82,711건 (325/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