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925 예수님의 모습 제 18변 째 |2| 2018-11-07 유웅열 8831
93924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2018-11-07 강헌모 1,1230
93923 아직도 남아있는 재산 |3| 2018-11-07 김현 1,0471
93922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2| 2018-11-07 김현 9150
93921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1| 2018-11-07 김현 8120
93920 내장산의 가을 |1| 2018-11-06 유재천 9860
93919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 2018-11-06 김철빈 9270
93918 [성심의 메세지] 절대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말아라 2018-11-06 김철빈 7730
93917 천사 이야기 2018-11-06 김철빈 8160
93916 묵주기도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로 이끄는 기도입니다 2018-11-06 김철빈 6980
93915 나는 하느님의 재앙이오 2018-11-06 김철빈 7370
93913 [복음의 삶]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2018-11-06 이부영 7520
93912 [영혼을 맑게] '친한 사람이 내 욕을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2018-11-06 이부영 7400
93911 인맥이란 |1| 2018-11-06 강헌모 9500
93910 어느 국밥집 할아버지 |4| 2018-11-06 김현 9713
93909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1| 2018-11-06 김현 8910
93908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1| 2018-11-06 김현 8940
93907 아부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다. |1| 2018-11-06 유웅열 8500
93904 [복음의 삶] '믿는 이들은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2018-11-05 이부영 8780
93903 [영혼을 맑게] '지금 행복하세요' 2018-11-05 이부영 8020
93902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8-11-05 김철빈 9182
93901 [차동엽 신부님]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8-11-05 김철빈 7480
93900 [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 거룩한 묵주기도의 힘 2018-11-05 김철빈 7300
93899 [오상의 성 비오]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2018-11-05 김철빈 7410
93898 [준주성범] 현세에서는 시련이 없을 수 없음 2018-11-05 김철빈 7400
93897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1| 2018-11-05 유웅열 7901
93896 영혼을 일깨우는 벗을 찾아라. |3| 2018-11-05 김현 8922
93895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1| 2018-11-05 김현 1,1430
93894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1| 2018-11-05 김현 9900
93893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1| 2018-11-05 강헌모 8210
82,909건 (325/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