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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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290 I'll meet you at midnight / Smok ... 2020-11-21 강칠등 8790
221289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20-11-21 주병순 7160
221288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 (아 ... |1| 2020-11-21 장병찬 7190
221287 살인범의 재심과 종교 2020-11-21 함만식 8552
221286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크나큰 겸손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21 장병찬 8760
221285 11.21.토.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아버지의 뜻을 ... 2020-11-21 강칠등 8390
221284 무고한 아동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살레시오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 2020-11-20 강칠등 9710
221283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전례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1-20 장병찬 8840
22128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020-11-20 주병순 9030
221281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2020-11-20 박윤식 1,0235
221280 11.20.금.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2020-11-20 강칠등 7861
221279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아, ... |1| 2020-11-20 장병찬 8530
221278 ‘주님’과 ‘스승’은 같은 레벨이다 2020-11-20 유경록 9030
221277 신앙생활마저 방해받는 한국의 중·고등학생들 2020-11-20 변성재 9840
221276 성모님의 전구자로서의 능력 2020-11-19 변성재 9471
221275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2020-11-19 주병순 9920
221274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 ... |1| 2020-11-19 장병찬 8610
22127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 ... |1| 2020-11-19 장병찬 1,0300
221272 11.19.목.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 2020-11-19 강칠등 8790
221271 그렇다면 어찌화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20-11-18 주병순 9650
221270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리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 ... |1| 2020-11-18 장병찬 9380
221269 11.18.수.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루카 19, 21) 2020-11-18 강칠등 1,0040
221268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 ... |1| 2020-11-18 장병찬 9480
221266 코로나 난리통에도, 양평성당 봉헌 제 65주년(1955년 11월 ... 2020-11-17 박희찬 2,0511
221265 ★ 예수님이 주교에게 -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아 ... |1| 2020-11-17 장병찬 1,0320
22126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20-11-17 주병순 9790
221263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2020-11-17 박윤식 1,6043
221262 11.17.화.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자캐오는 얼른 ... 2020-11-17 강칠등 9860
221260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 ... |1| 2020-11-17 장병찬 1,0390
221259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 2020-11-16 주병순 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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