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0일 (목)
(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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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637 행복메모/고향 생각 |3| 2018-10-03 김현 1,2122
93636 어머니의 무거운 짐 |2| 2018-10-03 김현 1,2642
93635 정말 오른팔이 없어도.. 날 사랑하나요? 【감동】 |1| 2018-10-03 김현 1,1661
93633 세상과 사람을 만드신 하느님! |1| 2018-10-02 유웅열 1,0730
93632 너희는 교만한 말을....(1사무 2, 3) . 주님은 죽이기도 ... 2018-10-02 강헌모 1,2800
93631 배우자를 위한 기도 2018-10-02 강헌모 1,1960
93630 내가 나에게 내가 받아야 할 충고 2018-10-02 강헌모 1,1850
93629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의지혜 |1| 2018-10-02 김현 1,1770
93628 내 나이 가을에서야 / 이해인 |1| 2018-10-02 김현 3,1611
93627 우연히 잘못 건 전화 한 통의 인연 2018-10-02 김현 1,1630
93626 [복음의 삶]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2018-10-02 이부영 1,0650
93625 [영혼을 맑게] '사람이 제일 어려운가요.' 2018-10-02 이부영 1,0700
93624 예수님에게 집중 하십시오.. 2018-10-01 신주영 9870
93623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1| 2018-10-01 강헌모 1,2051
93622 웃어라 그러면 좋아질 것이다. |1| 2018-10-01 유웅열 1,2722
93621 "아버지 추석 선물은 소주 백병" |1| 2018-10-01 김현 1,3841
93620 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 2018-10-01 김현 1,1721
93619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1| 2018-10-01 김현 1,3471
93618 [복음의 삶]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 2018-10-01 이부영 1,0630
93617 [영혼을 맑게] '마음공부를 해도 좋아지지 않아요.' 2018-10-01 이부영 1,1440
93616 늘 성당 분위기 무겁고 차가운 느낌 다니기싫습니다 2018-09-30 권희숙 1,3350
93615 뜨거운 눈물 |1| 2018-09-30 유웅열 1,1100
93614 살아 있는 행복 |2| 2018-09-29 유웅열 1,1462
93613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1| 2018-09-29 변지현 9611
93612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8450
93611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7980
93610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8260
93609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7310
93608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7770
93607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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