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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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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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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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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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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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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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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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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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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만약에..
|7|
2004-11-26
비공개
229
0
2809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2004-07-07
궁금이
245
0
2831
형제님과 함께
2004-07-11
최숙희
82
0
2812
Re:가능성이 아주 많으신 분이군요.
2004-07-07
현진우(프란치스꼬)
115
0
4059
미사 초보자를 위한 도움책?
|3|
2006-04-02
비공개
226
0
4066
Re:미사 초보자를 위한 도움책?
2006-04-05
안성철
125
0
4060
예비자와 새 영세자를 위한 ''''신앙생활 안내서(미사 전례 중심)' ...
2006-04-03
사랑과영혼
313
0
3312
추기경님의 메쥬고례 현상에 대한 주교시노드에서의 보고
2005-03-18
마리아
280
0
3889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
2005-12-30
비공개
606
0
3890
Re:조언을 부탁드립니다.
|5|
2005-12-30
비공개
241
0
1456
1447 자매님
2001-05-01
비공개
391
0
3616
많이 헷갈리는데요...
2005-08-04
비공개
273
0
3619
Re:많이 헷갈리는데요...
2005-08-05
안성철
168
0
3535
천주교,기독교 모두 세례를 받으면
2005-06-28
비공개
463
0
3553
Re:천주교,기독교 모두 세례를 받으면
2005-07-07
비공개
273
0
3537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라면 세례를 다시 받을 필요 없습니다.
2005-06-29
신문호
371
0
3110
왜 나에게 이런일이
|10|
2004-11-28
아름이
495
0
3125
우울증과 투쟁하기 위한 기도
|1|
2004-12-06
1004
156
0
2810
이경우에도 고해성사를 봐야 하나요?
2004-07-07
성사
392
0
2814
Re:선택을 당신의 자유입니다.
2004-07-07
현진우(프란치스꼬)
180
0
2813
Re: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04-07-07
현진우(프란치스꼬)
116
0
4063
저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때마저도 제자신을 사랑해야 할까요?
2006-04-04
비공개
223
0
3317
성야미사와 대축일미사
|5|
2005-03-21
나무
268
0
3318
Re:성야미사와 대축일미사
2005-03-22
elijah
244
0
3891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2|
2005-12-30
비공개
426
0
3893
Re:Totus tuus
|2|
2005-12-31
비공개
219
0
1457
용서하고싶지않은 사람...
2001-05-03
비공개
502
0
1461
안녕하세요.
2001-05-11
비공개
131
1
3617
동굴이 자매님 - 답글
2005-08-04
안성철
250
0
3538
신앙상담 게시판 사용법
|1|
2005-06-29
신문호
303
0
3111
이혼 후엔 조당을 풀 방법이 없는 건지요.
|1|
2004-11-29
mm
312
0
3112
Re: 지금은 조당 상태가 아닙니다.
2004-11-29
한정식(시몬)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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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수련회 좀 추천해 주세요.
|1|
2004-07-07
냉담자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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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5
미사중에
|1|
2006-04-05
비공개
337
0
4093
Re: 제 생각에는..
2006-04-1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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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판공성사 보석에 관한 문의..
2005-03-23
율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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