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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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9 여러분께 전하는 평화의 인사 2000-11-17 이봉섭 6206
1890 Academia Scholae Cantorum 창단1주년 기념 연 ... 2000-11-17 유근창 7846
1884 "가톨릭성가 홈페이지" 안내 2000-11-16 가톨릭성가마스터 7006
1896 [LAUDATE]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0-11-19 손원익 5906
1894 가톨릭 성음악이 이 땅에 튼튼히 뿌리를 내리길.... 2000-11-19 신승용 6236
1834 Re ;읽으시고 조언 부탁합니다 2000-11-01 이승우 5666
1860 성가정성가대 성가발표회 안내 2000-11-08 성가정성가대 1,1586
1861 그간 안녕하셨습네까? 반갑습네다. 2000-11-08 임진경 6046
1620 유익한 책 한권 소개 드립니다. 2000-08-07 류대희 6096
1575 이유재님께... 2000-07-18 최용봉 5996
1635 Domenico Bartolucci에대하여 2000-08-14 신호철 6946
1647     [RE:1635] 예까지 오셨군요. 2000-08-17 주호식 신부 4951
1694 [성가 288번] 성인 찬미가 2000-09-03 임용학 9476
1731 발성에 대한 잘못된 몇가지 지식들 2 2000-09-24 조현수 9526
1742 알레그리 [미세레레] 이야기와 가사 2000-09-26 이봉섭 1,9236
1754 발성에 대한 몇가지 잘못된 지식들 4 2000-09-29 조현수 7046
1774 순교자 현양마당극(로사리오)참관기 2000-10-08 김건정 5846
1127 합창지도에대한 생각(5) 2000-03-04 윤원중 7286
1146 [사순제1주]라우다떼복음묵상 2000-03-13 김지성 7856
1150 [자료안내] NWC 악보들을 올림 2000-03-16 권오규 1,2186
1152     [RE:1150]참조:enc화일 2000-03-16 윤용선 신부 5223
1167 대희년 성음악 연수 계획 2000-03-19 김건정 1,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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