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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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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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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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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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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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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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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58
삼천포와 동백섬
|3|
2007-07-18
유재천
478
7
29063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6|
2007-07-18
김미자
1,020
7
29094
그 사람의 신발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2007-07-19
이정현
479
7
29115
삶의 여유
|3|
2007-07-20
김학선
958
7
29131
밥값
|2|
2007-07-22
김학선
2,494
7
29157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3|
2007-07-24
민경숙
2,479
7
29198
천사들
|3|
2007-07-28
김광자
542
7
29199
아내 이야기
|3|
2007-07-28
김학선
2,455
7
29202
천사의 나팔이야기
|4|
2007-07-29
김미자
672
7
29208
♬혼자 듣기엔 아까운 연주곡들...
|4|
2007-07-29
김동원
2,493
7
29212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1|
2007-07-30
원근식
2,474
7
29254
오늘 하루의 기도
|1|
2007-08-01
민경숙
2,488
7
29265
아름다운 마음 무료로 드립니다
|5|
2007-08-02
이지선
2,500
7
29277
아들 이야기
|1|
2007-08-04
김학선
2,527
7
29290
사랑의 고백
|2|
2007-08-05
윤경재
1,051
7
29313
부모의 길, 자식의 길
|1|
2007-08-07
유재천
1,217
7
29325
기도는 나누는 것 (37)
2007-08-08
김근식
416
7
29342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4|
2007-08-10
원근식
2,456
7
29346
이해인수녀와 법정의 편지
|2|
2007-08-10
홍추자
2,480
7
29353
상처
|1|
2007-08-11
김학선
988
7
29361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1|
2007-08-12
민경숙
706
7
29375
가끔 그대의 어머니의 손을 잡아 보세요
|10|
2007-08-13
박영호
624
7
29421
♧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 남의 험담
|3|
2007-08-16
박종진
2,452
7
29435
아프간에서 희생된 분들을 위한 미사를 지내고
|2|
2007-08-17
지요하
373
7
29450
오늘도 기적입니다!
|2|
2007-08-18
김지은
534
7
29457
연꽃 속에 속삭임
|3|
2007-08-19
허정이
394
7
29461
진정 지혜로운 사람
2007-08-19
원근식
556
7
29464
[좋은글]돈, 불같은 연인ㅣ 옮겨온 글
|2|
2007-08-19
노병규
2,475
7
29465
옛날 우리가 살던 한옥
2007-08-19
유재천
506
7
29470
[감동글] 그녀의 착각
2007-08-19
노병규
98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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