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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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01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 2020-09-29 주병순 1,3720
221018 ★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함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9-29 장병찬 1,4440
221017 하느님의 뜻을 분별 하라 2020-09-28 유경록 1,4161
221016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20-09-28 주병순 1,5052
221015 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돼야 한다 |2| 2020-09-28 이돈희 1,6715
221014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0-09-28 장병찬 1,4670
221013 말씀사진 ( 에제 18,25 ) 2020-09-27 황인선 1,5880
221012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 ... 2020-09-27 주병순 1,5601
221011 ★ 사도들의 모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27 장병찬 1,5421
221010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 ... 2020-09-26 주병순 1,6551
221009 [반교회 대수천 행태8] 더 이상... 선을 넘었다... 2020-09-26 박주환 1,8619
221008 ★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9-26 장병찬 1,5750
221007 레빈의 풀베기 2020-09-25 정혁준 1,6951
221005 적당한 선택으로 채워가는 게 중요하다 2020-09-25 박윤식 1,9795
221004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 ... 2020-09-25 주병순 1,4591
221003 (NCS)자바안드로이드 정보시스템개발자 국비지원교육 2020-09-25 김건우 1,6730
221002 ★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09-25 장병찬 1,5130
22100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2020-09-24 주병순 1,5001
221000 영국에서 다양한 전례를 참례 후 정보를 공유합니다. 2020-09-24 김태용 1,7960
220999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09-24 장병찬 1,6310
220998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 ... 2020-09-23 주병순 1,5511
220997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9-23 장병찬 1,6931
220996 내가 가야 할 성가정(聖家庭) + (마리아도 필요하지만 마르타도 ... 2020-09-22 변성재 1,8920
22099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 ... 2020-09-22 주병순 1,6751
220994 [상상력, 통찰력 테스트] 태예측(太豫測) ‘탈로스(떠오르는 대 ... 2020-09-22 변성재 1,6960
220993 <歌曲. 고독/보리밭/나무잎배 作曲家 윤용하 음악과 생애> 2020-09-22 이도희 2,0950
220992 노인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주십시오! 2020-09-22 이돈희 1,7271
220991 ★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아들들아, ... |1| 2020-09-22 장병찬 1,5880
220990 [상상력, 통찰력 테스트] 구세주는 강증산이 아니라 오로지 주 예 ... 2020-09-22 변성재 1,6610
220989 점심 데이트[The Lunch Date] |1| 2020-09-21 박윤식 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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