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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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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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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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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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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0437
봄꽃
|3|
2007-10-07
노병규
334
7
30439
* 향하여 *
|4|
2007-10-07
김재기
497
7
30442
~~**< ♡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 >**~~
|11|
2007-10-07
김미자
435
7
30453
이렇게 마음이 아파 올 때에는
|6|
2007-10-08
김은기
469
7
30459
* 사랑하는 내 마음 *
|6|
2007-10-08
김재기
609
7
30460
버리고 떠난다는 것... [전동기신부님]
|2|
2007-10-08
이미경
471
7
30492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수녀님>**~~
|9|
2007-10-09
김미자
455
7
30495
어느 가을날의 소포
|10|
2007-10-09
이혜인
643
7
30501
* 당신은 *
|3|
2007-10-09
김재기
663
7
30532
◈ 적색경보 ◈
|7|
2007-10-11
김순옥
361
7
30537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13|
2007-10-11
조금숙
607
7
30546
~~~**<가을에는 걷자 / 오광수>**~~
|11|
2007-10-11
김미자
493
7
30572
思
|8|
2007-10-12
이영형
1,060
7
30590
통기타 모음 24곡
|2|
2007-10-13
노병규
2,538
7
30593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전동기신부님]
|4|
2007-10-13
이미경
515
7
30622
딕훼밀리 - 나는 못난이
|5|
2007-10-15
노병규
376
7
30627
임명숙 선생님
|12|
2007-10-15
유금자
403
7
30639
마음으로 보는 아름다움
|4|
2007-10-16
원근식
497
7
30646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4|
2007-10-16
신성수
449
7
30665
부부(夫婦) 관계의 회복
|4|
2007-10-17
원근식
580
7
30687
풀잎사랑- 최성수
|4|
2007-10-17
노병규
378
7
30779
사랑의 동반자
|2|
2007-10-22
노병규
570
7
30790
살다보면...
|2|
2007-10-22
노병규
574
7
30792
~~**<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
|5|
2007-10-22
김미자
447
7
30802
긴머리소녀 - 둘다섯
|4|
2007-10-23
노병규
414
7
30810
*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5|
2007-10-23
김재기
630
7
30828
♣가을남자, 가을여자....
|2|
2007-10-24
김순옥
469
7
30840
마음
|9|
2007-10-24
유금자
594
7
30844
Re: 국화 옆에서-서정주/낭송-전향미
|2|
2007-10-24
김지은
176
3
30885
~~**<외딴 마을의 빈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수녀님>**~~
|6|
2007-10-25
김미자
381
7
30897
나이 들면 인생은...
|8|
2007-10-26
원근식
63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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