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814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 2020-09-02 강헌모 1,2114
30541 * 작은 것의 소중함 * |10| 2007-10-11 김재기 1,2109
61390 행복의 항아리는 |7| 2011-05-23 김영식 1,2105
80910 염수정 추기경님의 젊은사제 시절에 보이신 순교자적 광명 |4| 2014-01-17 김평일 1,2104
86783 장난으로 던진 돌에 / 말 한마디 |1| 2016-01-20 김현 1,2103
91187 강국 그리고 선진국 2017-12-05 유재천 1,2101
93623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1| 2018-10-01 강헌모 1,2101
95113 미, ICBM 시험발사... 쿠바인 수백만 반미 시위 2019-05-04 이바램 1,2100
95646 어느 노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1| 2019-08-02 김현 1,2101
96525 ★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1| 2019-11-28 장병찬 1,2100
96744 [바탕화면용] † 2020년 01월 '연중시기' 전례력.-(첨부 ... |1| 2020-01-09 김동식 1,2101
97183 (4)[총고해 (總告解)] |1| 2020-04-29 장병찬 1,2100
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2| 2020-06-04 김현 1,2101
97977 청춘 |1| 2020-09-23 이경숙 1,2100
99098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2021-02-19 김현 1,2100
99554 행복한 아침의 첫인사 |1| 2021-04-14 강헌모 1,2101
99571 엄마의 문자 |2| 2021-04-19 강헌모 1,2103
100030 왜 살지? |3| 2021-09-05 유재천 1,2103
100877 그리운이 2022-04-27 이경숙 1,2101
9602 삼각 관계 2003-12-03 김범호 1,20911
26512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4| 2007-02-13 김성보 1,2098
39642 시월의 마지막 밤을 주산지 만추로 달래셔요 |1| 2008-10-30 조용안 1,2092
3978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 2008-11-05 노병규 1,2097
89534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탈출 13, 21) 2017-03-05 강헌모 1,2091
89578 칭찬이 좋은 이유가 있으니, 우리 칭찬 좀 하고 삽시다. |2| 2017-03-12 유웅열 1,2092
90229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 . . . |3| 2017-07-03 유웅열 1,2092
90292 참된 인생人生의 삶이 되려면 2017-07-16 김현 1,2093
90637 죽음에 이르는 죄… 2017-09-11 김철빈 1,2090
90640 어제는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내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2| 2017-09-12 김현 1,2094
91901 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2018-03-15 이바램 1,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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