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443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2| 2019-06-26 유웅열 1,2112
96548 ★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1| 2019-12-02 장병찬 1,2110
97183 (4)[총고해 (總告解)] |1| 2020-04-29 장병찬 1,2110
97210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이야기 / 어린 딸과 어느 사형수에 얽힌 슬 ... |1| 2020-05-06 김현 1,2111
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2| 2020-06-04 김현 1,2111
97412 '힘들 때에도 웃을 수 있는 사람' 2020-06-25 이부영 1,2110
97598 기쁨을 주는 삶 2020-08-05 강헌모 1,2111
97631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2020-08-11 김현 1,2111
97977 청춘 |1| 2020-09-23 이경숙 1,2110
99098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2021-02-19 김현 1,2110
100030 왜 살지? |3| 2021-09-05 유재천 1,2113
100630 [ 4년전 기사] 충효 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상 공모하는 이돈희 ... 2022-02-18 이돈희 1,2110
30541 * 작은 것의 소중함 * |10| 2007-10-11 김재기 1,2109
41455 내 마음에 배경이 되어준 당신 |9| 2009-01-20 김미자 1,2109
47563 ♤ 오늘 ♤ |1| 2009-12-02 조용안 1,2106
61390 행복의 항아리는 |7| 2011-05-23 김영식 1,2105
80910 염수정 추기경님의 젊은사제 시절에 보이신 순교자적 광명 |4| 2014-01-17 김평일 1,2104
89534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탈출 13, 21) 2017-03-05 강헌모 1,2101
89736 * 행복회로 * (행복목욕탕) 2017-04-07 이현철 1,2100
89982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1| 2017-05-20 김현 1,2101
89984 성모 마리아 어머니를 생각하며 2017-05-20 유해주 1,2100
91901 몸에 좋고 맛도 좋다? 겨울잠 깬 뱀들의 수난시대 2018-03-15 이바램 1,2100
93623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1| 2018-10-01 강헌모 1,2101
94837 ★ *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 |1| 2019-03-21 장병찬 1,2100
97094 ★★ (1)[총고해 (總告解)] |1| 2020-04-04 장병찬 1,2101
97563 ★ 교회 안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제직 (아들들아, 용기 ... |1| 2020-07-30 장병찬 1,2101
97672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2020-08-17 강헌모 1,2100
98077 성실한 이상 |2| 2020-10-08 유재천 1,2102
98819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2| 2021-01-16 김현 1,2101
98966 할머니의 장갑 |2| 2021-02-02 강헌모 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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