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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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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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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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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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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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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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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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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5
[* 삶속 이야기]지 애비가…
|3|
2007-12-18
노병규
322
7
32245
[묵주 반지의 기적 한 생명을 살렸어요]
|6|
2007-12-19
김문환
469
7
32270
잘 자요, 내 사랑
|1|
2007-12-20
노병규
509
7
32302
포인세티아의 전설
|8|
2007-12-21
김지은
484
7
32315
+:+ 힘들면 쉬어가세요 +:+
|4|
2007-12-22
노병규
609
7
32328
올 한해를 뒤돌아보면서~
|9|
2007-12-23
안광기
474
7
32336
* 맑고 넉넉한 사랑 *
|4|
2007-12-23
노병규
664
7
32372
[오늘 거룩한밤에 님의소원을 꼭 빌어보세요]
|8|
2007-12-24
김문환
488
7
32384
성탄 편지 / 이해인 수녀
|7|
2007-12-25
원근식
504
7
32385
아기 예수님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7|
2007-12-25
노병규
391
7
32438
* 음악은 사랑 사랑은 나의 운명
|1|
2007-12-27
노병규
561
7
32448
[이 곳은 내가 거하는 집,천국이란다]
|5|
2007-12-27
김문환
388
7
32455
태안 기름유출 현장 자원봉사
|4|
2007-12-27
황현옥
250
7
32465
사랑하는 사람아 - 오광수
|3|
2007-12-28
노병규
471
7
32467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5|
2007-12-28
노병규
584
7
32474
[오늘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을 묵상하며]
|6|
2007-12-28
김문환
241
7
32475
[나는 가진 것 없어도]
|5|
2007-12-28
김문환
467
7
32476
우리 그리우면
|4|
2007-12-28
김근석
460
7
32489
* 마음과 생각의 크기 *
|6|
2007-12-29
노병규
503
7
32499
기도는 나누는 것 56회
|7|
2007-12-29
김근식
304
7
32516
[우리집 성가정을 소개합니다]
|5|
2007-12-30
김문환
565
7
32539
2007년 12월의 서울 명동 거리
|6|
2007-12-31
유재천
339
7
32558
예수님 이야기 (한.영) 166회
|4|
2007-12-31
김근식
161
7
32567
새해 새아침/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이해인 수녀
|8|
2008-01-01
원근식
431
7
32568
축복의새해* 모두께 주님의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7|
2008-01-01
임숙향
369
7
32578
[엄마가 사다주신 아이스케키 1개]
|7|
2008-01-01
김문환
347
7
32629
겨울나무
2008-01-03
김문환
558
7
32644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3|
2008-01-04
노병규
485
7
32645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 법정 스님 *
|3|
2008-01-04
노병규
576
7
32660
늙음에 대하여.........
|13|
2008-01-04
최혜숙
66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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