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36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2020-06-12 주병순 1,4890
220368 ★ 영원하신 성광(聖光) |1| 2020-06-12 장병찬 1,5840
22036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0-06-11 주병순 1,3700
220366 성 바오로수도회 레벤북스의 신간안내 2020-06-11 오완수 1,6961
220365 ★ 감실 옆에서 |1| 2020-06-11 장병찬 1,5420
220364 6.10민주항쟁 33주년 기념, 지학순 주교 등에 훈포장 [출처 ... 2020-06-11 유재범 1,6312
22036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2020-06-10 주병순 1,4470
220357 오늘의 난국을 이겨나가자 ! - 103위 시성을 되새기며,,,<1 ... 2020-06-10 박희찬 1,7434
220356 ★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1| 2020-06-10 장병찬 1,4730
220355 국악성가모음집 USB 주문 예약판매 2020-06-10 이기승 1,6260
220354 <성 요셉의 생애> 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 2020-06-10 이돈희 1,6650
22035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2020-06-09 주병순 1,4300
220352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20-06-09 장병찬 1,4900
220351 소중한 엄마의 카네이션 2020-06-08 박윤식 1,4494
220350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0-06-08 주병순 1,3570
220349 ★ 죽음과 기도 |1| 2020-06-08 장병찬 1,4330
220347 나는 야훼다 2020-06-07 유경록 1,6330
220346 [신앙묵상 45] 원수를 사랑한 노예 |5| 2020-06-07 양남하 1,8781
220345 인도하시는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 2020-06-07 유경록 1,6230
22034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2020-06-07 주병순 1,2210
220343 ★ 사랑하는 아들,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06-07 장병찬 1,4981
220342 안타까운 일들 2020-06-06 이원규 1,6617
22034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2020-06-06 주병순 1,3001
220340 ★ 죽음, 교훈 |1| 2020-06-06 장병찬 1,5050
220339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2020-06-05 주병순 1,3101
220338 [인터뷰] 전우용 교수 "정의기억연대 활동의 역사적 정당성 훼손은 ... 2020-06-05 유재범 1,6733
220337 아군과 적군이 아닌 동반자입니다. |1| 2020-06-05 권기호 1,3744
220336 Ghana 정부 내각의 다수가 그리스도교 신도들인데, 부정 부패는 ... 2020-06-05 박희찬 1,7015
220335 ★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 2020-06-05 장병찬 1,4400
220334 이돈희 선생을 찾아 |1| 2020-06-05 이돈희 1,5971
124,361건 (339/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