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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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215 부활 제4주간 금요일 |3| 2025-05-15 조재형 1437
182214 5월 15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5-15 강칠등 954
182213 오늘의 묵상 (05.15.목) 한상우 신부님 2025-05-15 강칠등 685
182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5) 2025-05-15 김중애 2686
182211 [슬로우 묵상] 발 아래 있던 하늘 - 부활 제 4주간 목요일 |3| 2025-05-15 서하 1173
182210 반영역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5 최원석 1181
182209 송영진 신부님_<“그래서 어렵다.”가 아니라, “그래도 믿는다.” ... 2025-05-15 최원석 1412
182208 이영근 신부님_“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 2025-05-15 최원석 1013
182207 양승국 신부님_살아있는 순교자들! 2025-05-15 최원석 1113
182206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5-05-15 최원석 961
182205 창조 이전 이미 세워지셨던 그리스도 예수님. 2025-05-15 김종업로마노 1450
1822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배움과 섬김의 여정 우리의 영원한 스승 ... |2| 2025-05-15 선우경 1326
18220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3,16-20 / 부활 제4주간 목요 ... 2025-05-15 한택규엘리사 910
182202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1| 2025-05-15 김중애 901
182201 23. 마리아는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1) 2025-05-15 김중애 1021
182200 매일미사/2025년 5월 15일 목요일 [(백) 부활 제4주간 목 ... 2025-05-15 김중애 950
182199 ╋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 |1| 2025-05-14 장병찬 620
182198 †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하느님 자비심, 파 ... |1| 2025-05-14 장병찬 570
182197 ★★★114. 찾아라, 얻을 것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5-05-14 장병찬 650
18219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2025-05-14 주병순 1230
182195 진정한 사랑이란.... 2025-05-14 이경숙 1421
18219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뽑혔다고 믿는 사람이 끝까지 ... 2025-05-14 김백봉7 1712
182193 [슬로우 묵상] 식탁 위의 사랑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3| 2025-05-14 서하 944
182192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14 최원석 802
182191 송영진 신부님_<직무 수행의 일차 목표는 ‘나 자신’의 구원입니다 ... 2025-05-14 최원석 873
182190 이영근 신부님_“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 ... 2025-05-14 최원석 802
182189 양승국 신부님_주님의 섭리에 온전히 맡긴다는 표시로서의 제비뽑기! 2025-05-14 최원석 822
182188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5-05-14 최원석 751
182187 오늘의 묵상 (05.14.수.성 마티아 사도 축일) 한상우 신부님 2025-05-14 강칠등 811
182186 5월 14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5-14 강칠등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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