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448 아름다운 식탁 2024-08-28 김중애 1901
175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8) 2024-08-28 김중애 2084
175446 매일미사/2024년8월28일수요일[(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 ... 2024-08-28 김중애 1220
1754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3,27-32 / 성 아우구스티노 주 ... 2024-08-28 한택규엘리사 1140
175444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학자 기념일 |3| 2024-08-28 조재형 3237
175441 ■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 |1| 2024-08-27 박윤식 1853
175440 ■ 나를 위로하는 음식 / 따뜻한 하루[471] 2024-08-27 박윤식 1771
175439 천국을 향하여....... 2024-08-27 이경숙 1650
175438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 |1| 2024-08-27 장병찬 1390
175437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4-08-27 장병찬 1410
175436 김준수 신부님의 (8.28)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연중 제2 ... |1| 2024-08-27 이기승 1532
175435 불완전한 삶 2024-08-27 이경숙 1790
175434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024-08-27 이경숙 1450
175433 위선 2024-08-27 이경숙 1220
175432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 2024-08-27 박영희 1644
175431 슬기로운 신앙생활 2024-08-27 김중애 1620
175430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27 김종업로마노 1683
175429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마태23,27-32 ... 2024-08-27 김종업로마노 1090
17542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 2024-08-27 주병순 1370
175427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 |1| 2024-08-27 장병찬 1010
175426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4-08-27 장병찬 1161
175425 8월 27일 / 카톡 신부 |1| 2024-08-27 강칠등 1354
175424 오늘의 묵상 [08.27.화] 한상우 신부님 2024-08-27 강칠등 1615
1754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릇보다 음식이 중요하다는 말 ... 2024-08-27 김백봉7 2333
175422 ~ 연중 제 21주간 화요일 - 하느님 관상 앞에서 나- 관상을 ... 2024-08-27 최원석 1252
1754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8-27 이기승 1442
175420 ^^.........광야 2024-08-27 이경숙 1111
175419 꽃 중의 꽃 |1| 2024-08-27 김중애 1663
175418 강물이 중요하지만 강둑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1| 2024-08-27 김중애 1653
175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6) 2024-08-27 김중애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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