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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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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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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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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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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6
청소년 유감/ 경향잡지 7월호...
2000-07-08
현정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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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
이수영님께^*^
2000-07-10
곽일수
549
13
12512
어떤 형이 있었습니다.
2000-07-28
김지선
457
13
12558
[뉴스] 서신부님 영결미사 광경..
2000-07-31
박철순
554
13
12616
[RE:12605] 만일 사실이라면...
2000-08-03
박을운
616
13
12708
병원장단의 입장을 읽으며...
2000-08-06
박철순
351
13
12757
세상에이런일이....쯧쯧쯧
2000-08-08
황송희
406
13
12794
[퍼온글] 의사아닌 시간강사가 쓴 글
2000-08-09
권희정
220
13
12892
I don't like to come to 'Good News.'
2000-08-12
최종학
365
13
12897
[RE:12892]동감입니다
2000-08-12
김혜연
97
6
13119
성전은 누가 만드는데요?
2000-08-18
방영완
337
13
13151
봉균종님의 13137번 안타깝군요
2000-08-18
박을운
262
13
13563
의사들의 행태비판
2000-08-30
방영완
208
13
13602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생명을.....
2000-08-31
이영우
208
13
13604
[13517관련]박정훈 선생님 처의 글- 아직도 이런 일이
2000-08-31
정민호
523
13
13642
이런 일이 또 있을 수가 있습니까?
2000-09-01
김배혁
577
13
13810
머무를 곳이 없다
2000-09-07
조정제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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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5
서태지 컴백앨범을 듣고
2000-09-12
성기우
537
13
13943
의료폐업 이제야 이해됩니다
2000-09-16
김성애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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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6
디지털시대의마귀
2000-09-17
정형규
433
13
14104
내아버지의 임종
2000-09-24
양지빈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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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3
아름다운 가을들녘 그러나.....
2000-10-06
박난서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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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6
모든 택시기사가 그런것은 아니다.
2000-10-09
홍순호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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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5
14499를 쓰신 분께
2000-10-12
이영직
488
13
14514
으라차차 씨름부!
2000-10-12
김지선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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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1
까불지말고 공부해라!
2000-10-13
김지선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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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3
그놈이 그놈이죠. 뭐.
2000-10-17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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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님,님풍년
2000-10-22
장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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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선 사람들을 위하여
200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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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중독 6
2000-10-23
허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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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두레] 희년의 선교방향?
2000-10-26
정의구현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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