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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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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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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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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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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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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8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1|
2018-06-11
이수열
2,599
1
92788
문제도 답도 내 안에 있습니다
2018-06-11
강헌모
784
1
92787
관계의 소중함
2018-06-11
유웅열
2,659
2
92786
北美,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적대 관계의 청산
2018-06-11
이바램
578
1
92785
[복음의 삶] ‘삶을 단순화시켜야만...’
2018-06-11
이부영
663
0
92784
[삶안에] 누군가 묻는다
2018-06-11
이부영
681
1
92783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1|
2018-06-11
김현
755
3
92782
이런 마음으로 1년을 살자
2018-06-11
김현
642
0
92781
진정한 아름다움
|1|
2018-06-10
이수열
656
1
92779
독일 베를린서 악수한 남북 대사... "정말 눈물 난다"
2018-06-10
이바램
725
0
92778
[번역] <자유주의 세계질서의 죽음(Liberal World Or ...
2018-06-10
이바램
561
0
92777
행운을 불러오려면. . . . .
|1|
2018-06-10
유웅열
844
1
92776
[복음의 삶] '아버지의 뜻'
2018-06-10
이부영
725
0
92775
[영혼을 맑게] 별일 아니다.
|1|
2018-06-10
이부영
565
1
92774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 ...
|3|
2018-06-10
김현
611
1
92773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
2018-06-10
김현
2,590
1
92772
허드슨강가의 공동체살이
2018-06-09
이바램
783
0
92771
“우리가 테러리스트입니까?”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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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0
92770
보기전에 믿어야!
2018-06-09
유웅열
588
2
92769
[복음의 삶] '하필 왜 저란 말씀입니까?'
2018-06-09
이부영
560
1
92768
[영혼을 맑게] 열등감과 우월감
2018-06-09
이부영
777
1
92767
시간의 아침은 오늘도 어김없이 밝힙니다
|1|
2018-06-09
김현
902
1
92766
마음에바르는약
|1|
2018-06-09
김현
564
1
92765
북한과 시리아,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18-06-08
이바램
812
1
92764
"김정은-트럼프 세기의 담판, '2020년까지 북한 비핵화' 들어 ...
2018-06-08
이바램
768
0
92763
오늘 만큼은 /시빌 F. 패트리지
|1|
2018-06-08
이수열
939
1
92762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개성공단 사전점검 방문
2018-06-08
이바램
534
0
92761
부족함과 행복
|1|
2018-06-08
강헌모
558
2
92760
[복음의 삶] '그의 증언은 참되다.'
|2|
2018-06-08
이부영
467
1
92759
[삶안에] 당신 마음대로
|1|
2018-06-08
이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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