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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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061 아기분윳값 하라는 시아버지 유언장... |1| 2019-04-27 김현 1,1802
97157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 아버지의 애인 |2| 2020-04-23 김현 1,1801
99520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가는 거야 |1| 2021-04-07 김현 1,1802
101966 ★★★★★† 113.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 ... |1| 2023-01-12 장병찬 1,1800
43062 *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 |2| 2009-04-17 김재기 1,1795
86422 ♠ 따뜻한 편지 ♠ -『 미워했고, 사랑했고, 고마웠어요 』 |1| 2015-12-02 김동식 1,1795
88962 ~ 질풍지경초 ~ 2016-11-27 류태선 1,1795
89510 세 가지를 인정하라 2017-03-02 김현 1,1793
90536 너도 나도 수의복들을 준비하시는... |1| 2017-08-25 류태선 1,1790
93648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2| 2018-10-05 김현 1,1791
95817 <예정웅자주론단> 이산가족 상봉까지 막는것은 가혹한 인권유린행위이 ... 2019-08-23 이바램 1,1790
97363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1| 2020-06-11 김학선 1,1791
99564 남자의 병명은? |1| 2021-04-17 강헌모 1,1792
101037 성모님 2022-06-20 이문섭 1,1790
89613 하느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1| 2017-03-18 유웅열 1,1781
90877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17-10-19 유웅열 1,1781
93556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따뜻한 카리스마 |2| 2018-09-21 김현 1,1783
95352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1| 2019-06-08 김현 1,1783
101154 그는 떠났습니다. |1| 2022-07-23 조기동 1,1781
93629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의지혜 |1| 2018-10-02 김현 1,1770
90953 세월(歲月)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靑春) |1| 2017-10-27 김현 1,1761
97492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2| 2020-07-17 강헌모 1,1763
97583 ★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2020-08-02 장병찬 1,1760
47466 깨지지 않는 달걀 |2| 2009-11-26 노병규 1,1756
88343 고통은 은총이다. 2016-08-26 유웅열 1,1752
89220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2| 2017-01-09 유웅열 1,1752
94832 ★ 낙태는 안됩니다 |1| 2019-03-20 장병찬 1,1750
96913 기회는 날아가는 새와 같다 |2| 2020-02-18 김현 1,1752
97783 세상살이 신앙살이 ㅡ 자연에서 얻은 교훈 (상) |1| 2020-08-29 강헌모 1,1752
97801 불란서 파리 풍경 |2| 2020-09-01 강헌모 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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