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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3박 4일 동안 꾸르실료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당에서 16명, 중남부 지역에서 22명, 모두 38명이 꾸르실료를 체험했습니다. 그중 한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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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3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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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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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최광희 신부,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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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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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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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독서]상급은 사람의 업적에 따라 주어진다
2000-11-27
상지종
2,470
12
1759
[독서]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2000-11-30
상지종
2,597
12
1781
미리 크리스마스
2000-12-07
정중규
2,226
12
1803
지금은 즐길 때...(대림 2주 금)
2000-12-15
상지종
2,411
12
1819
행복은 합창이며 복수입니다(12월 20일)
2000-12-19
조명연
2,961
12
1821
응답하기 전에 부르심이 있었다(대림 3주 수)
2000-12-20
상지종
2,419
12
1837
아기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2000-12-24
상지종
2,372
12
1847
☆집착을 버려라!☆
2000-12-28
오상선
1,908
12
1872
좀 더 다가가기..(1/5)
2001-01-05
노우진
2,303
12
1910
예수님이 거리를 두시듯..(1/18)
2001-01-18
노우진
2,127
12
1921
성령모독은 용서안됨(?)..(1/22)
|1|
2001-01-22
노우진
2,173
12
1923
왜 모함하는가?(연중 3주 월)
2001-01-22
상지종
2,032
12
2014
밥그릇을 파세여?(2/21)
2001-02-21
노우진
2,673
12
2036
참 행복의 길
2001-03-01
오상선
2,583
12
2041
주님의방식대로살아가기를........
2001-03-02
김영희
2,106
12
2045
[RE:2041]약속을 지켰구나! 고마워
2001-03-02
상지종
1,721
3
2056
비움(사순 제1주일)
2001-03-05
상지종
2,920
12
2060
행복의 언어를 말하기(3/6)
2001-03-06
노우진
2,561
12
2122
참된 지도자는..(3/31)
2001-03-30
노우진
2,093
12
2139
주의 수난 성지주일에
2001-04-08
오상선
2,008
12
2140
오, 주님 (2)
2001-04-08
김건중
2,026
12
2156
[RE:2140]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04-10
노우진
1,834
4
2188
술에 얽힌 사연 (4/21)
2001-04-20
노우진
1,794
12
2209
베드로와 요한
2001-04-26
오상선
2,006
12
2211
뭔가 중요한 일(21)
2001-04-27
김건중
1,937
12
2213
기적이여 다시한번...
2001-04-27
오상선
1,924
12
2217
인생은 항해다...
2001-04-28
오상선
2,495
12
2220
막막한 맘에 오아시스(4/30)
2001-04-29
노우진
1,935
12
2276
걱정거리(41)
2001-05-17
김건중
2,100
12
2277
함께하는 사랑과 기쁨(부활5주 목)
2001-05-17
상지종
2,505
12
2295
예수의 평화, 세상의 평화(부활6주일)
2001-05-21
상지종
1,674
12
2323
성모의 밤에...
2001-05-26
오상선
2,274
12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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