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151 마음을 열고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1| 2018-07-25 김현 1,0332
93150 침묵보다 값진 것은 없다 |2| 2018-07-25 김현 9701
93149 살면서 매우 아픈 마음으로 조문을 끝내고.. |2| 2018-07-24 주화종 9284
93148 [미라클 기도] 당신 말씀의 양식으로 저희를 살찌우소서 |1| 2018-07-24 이충연 1,0970
93147 주님을 위한 자비의 사랑 품어안고 그 사랑안에 영원하리라. |1| 2018-07-24 이영주 8830
93146 생명체 없다면 지구 표면은 절절 끓는 290도 2018-07-24 이바램 9440
93145 삶이 짐인가? |2| 2018-07-24 유웅열 2,6320
93144 이스라엘 하얀 철모 무장대 수리아 대탈출 시키다 2018-07-24 이바램 7700
93143 [복음의 삶]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18-07-24 이부영 8210
93142 [영혼을 맑게] 개인만 변한다고 세상이 좋아질까요? |1| 2018-07-24 이부영 8180
93141 사람은 天堂에 돈은 銀行에 |2| 2018-07-24 김현 2,5922
93140 다 바람 같은거야 뮐 그렇게 고민하는거니 |1| 2018-07-24 김현 9622
93139 여보시오~이글 꼭 읽어보시구려 |1| 2018-07-24 김현 1,1420
93138 [미라클 기도] 7월25일 성야고보 축일, 성야고보의 8가지 이야 ... 2018-07-23 이충연 2,7120
93137 친위쿠데타 의심됐던 소름 돋는 그때 그 순간 2018-07-23 이바램 1,0380
93136 유골송환만 서두르고 종전선언 미루면 협상은 진전되지 않는다 2018-07-23 이바램 1,0410
93135 내가 가장 사랑하고 걱정하는 것은 |3| 2018-07-23 이수열 1,0790
93134 스튜어드십 코드가 ‘연금사회주의’라는 무식한 색깔론을 어찌 할꼬? 2018-07-23 이바램 9110
93133 우리 몸이란? |1| 2018-07-23 유웅열 2,5821
93132 [복음의 삶] ‘새롭게 사는 것’ |1| 2018-07-23 이부영 1,0220
93131 [영혼을 맑게] 어떤 삶이 잘 사는 걸까요? |1| 2018-07-23 이부영 9960
93130 좋은 사람들에게 있는 8가지 마음 |3| 2018-07-23 김현 2,1562
93129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2| 2018-07-23 김현 9991
93128 그러려니 하고 살자 |2| 2018-07-23 김현 2,2961
93127 [복음의 삶] ‘쉬는 일’ |1| 2018-07-22 이부영 8460
93126 [영혼을 맑게] '오직 하나뿐인 그대' |1| 2018-07-22 이부영 8480
93125 KTX 해고 승무원들 끝내 눈물, 12년 걸린 복직 소감에 나온 ... |1| 2018-07-22 이바램 9140
93124 “21세기적 국학연구 방향은 ‘바로세움의 국학’” 2018-07-22 이바램 8180
93123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1| 2018-07-22 유웅열 8790
93121 [복음의 삶] 이 세상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1| 2018-07-21 이부영 8851
82,908건 (349/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