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078 백낙청-최장집 한반도 평화체제 논쟁 2018-07-17 이바램 9990
93077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1| 2018-07-16 이수열 9071
93076 ?? 30분이나 돌아가는 길 ?? |2| 2018-07-16 이수열 1,0880
93074 예수님의 모습 (제 3 모습) |3| 2018-07-16 유웅열 9533
93073 청춘과 노화(老化)는 쉬면 쉴수록 늙는다 |4| 2018-07-16 김현 9614
93072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1| 2018-07-16 김현 8302
93071 비워 둔 아랫목 |2| 2018-07-16 김현 1,2881
93070 [복음의 삶] ‘누가 어떤 마음으로’ |1| 2018-07-16 이부영 6560
93069 [삶안에] 7월의 고백 |1| 2018-07-16 이부영 7600
93068 달팽이의 외출 |3| 2018-07-15 유재천 1,0242
93067 친구야 이렇게 살자구나 |2| 2018-07-15 이수열 6830
93066 늙어도 내 인생 내가 잘 살아야 한다. |3| 2018-07-15 유웅열 9622
93065 [복음의 삶]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1| 2018-07-15 이부영 6680
93064 [삶안에]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1| 2018-07-15 이부영 7700
93063 냉수 두 잔의 배려 2018-07-14 이종성 8461
93062 건강과 장수비결 |4| 2018-07-14 김현 1,1212
93061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3| 2018-07-14 김현 9312
93060 당신의 삶 자체가 중요하다. |1| 2018-07-14 유웅열 1,1520
93059 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 |1| 2018-07-14 김현 9070
93057 [윤석준의 차·밀]중국이 잠수함 수출에 목매는 까닭 2018-07-14 이바램 8390
93056 “시애틀 동포들, 남북 교차방문 및 친선교류 추진” 2018-07-14 이바램 8330
93055 우리는 참으로 겸손해야 합니다. |1| 2018-07-13 유웅열 8030
93054 더위를 견디는 법 |2| 2018-07-13 김학선 7710
93053 특활비, 꿈의 직장 국회에선 월급이 2번! 2018-07-13 이바램 8591
93052 고문 피해자 "그 판사 이름을 안 잊어버렸다. 양승태" 2018-07-13 이바램 9970
93051 걸어야 행복해진다. |2| 2018-07-13 유웅열 3,0661
93050 트럼프 미 대통령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서 전격공개 |1| 2018-07-13 이바램 6160
93049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 선생의 건강 관리법 |3| 2018-07-13 김현 2,6063
93048 [복음의 삶] ‘신앙인’은 주로 주도적인 입니다. |1| 2018-07-13 이부영 7390
93047 [영혼을 맑게]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2| 2018-07-13 이부영 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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