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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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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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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725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2024-02-12 주병순 100
230723 02.12.월."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 8 ... 2024-02-12 강칠등 140
230722 쓰는 사람들은 층간소음 없을거라 생각하고 쓰는 물건 2024-02-11 대태 310
230721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 |1| 2024-02-11 장병찬 100
230720 9.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2-11 장병찬 100
230719 †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23 ... |1| 2024-02-11 장병찬 100
230718 ★168. 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 |1| 2024-02-11 장병찬 130
230717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24-02-11 주병순 90
230716 02.11.연중 제6주일."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 2024-02-11 강칠등 230
230715 수원교구 절친한 친구들입니다. 30년이상 지기입니다. 의기투합하여 ... 2024-02-11 안정혁 740
230714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 ... |1| 2024-02-10 장병찬 150
230713 8-3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2-10 장병찬 150
230712 †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 예수 수난 제22 ... |1| 2024-02-10 장병찬 120
230711 ★167. 요한 23세가 사제에게 - 권리와 의무 / (아들들아, ... |1| 2024-02-10 장병찬 160
230710 인사가 늦었습니다. |1| 2024-02-10 강칠등 1041
230709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4-02-10 주병순 150
230708 프랑스 파리의 신기한 주차문화 2024-02-10 대태 310
230707 02.10.토.설."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루카 12, 40) 2024-02-10 강칠등 220
230706 † 018.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 |1| 2024-02-09 장병찬 150
230705 8-2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2-09 장병찬 150
230704 †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둘째 ~ 넷째 말씀 - 예 ... |1| 2024-02-09 장병찬 150
230703 ★166. 바오로6세가 사제에게 -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 ( ... |1| 2024-02-09 장병찬 120
230699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 ... 2024-02-09 주병순 190
230697 <내 생애 중 가장 기쁜 일> 노인문제를 예견하고 개인이 대학생 ... 2024-02-09 이돈희 230
230696 모세의 하느님 2024-02-09 유경록 210
230694 02.09.금."열려라!"(마르 7, 34) 2024-02-09 강칠등 240
230692 † 017.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 ... |1| 2024-02-08 장병찬 130
230691 8-1 연옥의 거주자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2-08 장병찬 140
230690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4-02-08 장병찬 150
230688 ★165. 비오11세가 사제에게 - "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 / ... |1| 2024-02-08 장병찬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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