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081 노년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방법 |2| 2018-07-17 유웅열 1,0812
93080 [복음의 삶] '당신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꼭 주십시오.’| |1| 2018-07-17 이부영 9990
93079 [삶안에]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1| 2018-07-17 이부영 7631
93078 백낙청-최장집 한반도 평화체제 논쟁 2018-07-17 이바램 9990
93077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1| 2018-07-16 이수열 9071
93076 ?? 30분이나 돌아가는 길 ?? |2| 2018-07-16 이수열 1,0910
93074 예수님의 모습 (제 3 모습) |3| 2018-07-16 유웅열 9533
93073 청춘과 노화(老化)는 쉬면 쉴수록 늙는다 |4| 2018-07-16 김현 9624
93072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1| 2018-07-16 김현 8312
93071 비워 둔 아랫목 |2| 2018-07-16 김현 1,2881
93070 [복음의 삶] ‘누가 어떤 마음으로’ |1| 2018-07-16 이부영 6560
93069 [삶안에] 7월의 고백 |1| 2018-07-16 이부영 7600
93068 달팽이의 외출 |3| 2018-07-15 유재천 1,0242
93067 친구야 이렇게 살자구나 |2| 2018-07-15 이수열 6830
93066 늙어도 내 인생 내가 잘 살아야 한다. |3| 2018-07-15 유웅열 9632
93065 [복음의 삶]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1| 2018-07-15 이부영 6690
93064 [삶안에]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1| 2018-07-15 이부영 7710
93063 냉수 두 잔의 배려 2018-07-14 이종성 8471
93062 건강과 장수비결 |4| 2018-07-14 김현 1,1232
93061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3| 2018-07-14 김현 9322
93060 당신의 삶 자체가 중요하다. |1| 2018-07-14 유웅열 1,1530
93059 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 |1| 2018-07-14 김현 9080
93057 [윤석준의 차·밀]중국이 잠수함 수출에 목매는 까닭 2018-07-14 이바램 8400
93056 “시애틀 동포들, 남북 교차방문 및 친선교류 추진” 2018-07-14 이바램 8340
93055 우리는 참으로 겸손해야 합니다. |1| 2018-07-13 유웅열 8030
93054 더위를 견디는 법 |2| 2018-07-13 김학선 7740
93053 특활비, 꿈의 직장 국회에선 월급이 2번! 2018-07-13 이바램 8621
93052 고문 피해자 "그 판사 이름을 안 잊어버렸다. 양승태" 2018-07-13 이바램 9970
93051 걸어야 행복해진다. |2| 2018-07-13 유웅열 3,0681
93050 트럼프 미 대통령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서 전격공개 |1| 2018-07-13 이바램 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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