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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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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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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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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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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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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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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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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9184
화(火)는, 모든 불행(不幸)의 근원(根源)
|1|
2008-10-10
원근식
478
7
39237
시흥5동 성요셉 성당 봉헌식
|4|
2008-10-13
황현옥
2,929
7
39309
◑이 가을이 가기전에 듣고싶은 곡...
|1|
2008-10-16
김동원
502
7
39447
나와 다르다고 해서..
|4|
2008-10-22
명미옥
604
7
39451
잊고 살지만
|5|
2008-10-22
신영학
2,457
7
39454
요 임금 과 왕비
|2|
2008-10-23
노병규
546
7
39456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오 광수
|3|
2008-10-23
원근식
522
7
39458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
|1|
2008-10-23
노병규
956
7
39467
가을엽서!
|5|
2008-10-23
곽향달
591
7
39498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2008-10-25
노병규
484
7
39537
서로 가슴을 주라
|2|
2008-10-27
노병규
566
7
39580
커피와 사랑은
|2|
2008-10-28
노병규
536
7
39634
부모가 자녀들에게 주는 훈계
|1|
2008-10-30
김미자
668
7
39717
순례자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3|
2008-11-02
김미자
504
7
39736
♣ 마음의 평정 ♣
|3|
2008-11-03
김미자
591
7
39771
우연 그리고 인연...
|1|
2008-11-04
김미자
945
7
3978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2|
2008-11-05
노병규
1,207
7
39782
신나는 맘마미아~~~^^
|11|
2008-11-05
김미자
2,418
7
39810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7|
2008-11-06
김미자
1,034
7
39829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4|
2008-11-07
김미자
925
7
39843
울 땃방님들~~11월 12일(수) 명동성당에서 만나고 싶어요~~~ ...
|5|
2008-11-08
김미자
455
7
39853
내 마음의 가시나무
|4|
2008-11-09
김학선
504
7
39856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1|
2008-11-09
노병규
515
7
39869
♡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2|
2008-11-09
마진수
605
7
39880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자
|1|
2008-11-10
원근식
990
7
39917
* 커피 한 잔의 행복 *
|4|
2008-11-12
김재기
1,289
7
39921
상한 영혼을 위하여
|5|
2008-11-12
김미자
556
7
39924
님이 그리워
|3|
2008-11-12
신영학
663
7
39932
고3 수험생 자녀를 위한 기도
|5|
2008-11-12
김미자
477
7
39949
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 이해인 수녀
|3|
2008-11-13
김경애
487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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