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702 60대 노인 99%가 후회하는 10가지! |1| 2019-02-28 김현 1,1640
95382 힘겨운 일들이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2| 2019-06-14 김현 1,1642
96544 12월의 촛불기도 |1| 2019-12-02 김현 1,1641
96711 2020년 새해 인사, 경자년 신년인사, 나의 소망 /황금찬 |1| 2019-12-31 김현 1,1640
100657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2-25 장병찬 1,1640
100820 향로 예절 문의 드립니다. 2022-04-14 박민호 1,1640
42252 다시 피는 꽃 |10| 2009-03-01 원종인 1,16314
86049 ▷ 최후의 순간에 좋은 잔상을 남겨라 |3| 2015-10-17 원두식 1,1637
86827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4| 2016-01-27 김현 1,1632
89243 눈물 없이 못보는 글 2017-01-13 김현 1,1631
93627 우연히 잘못 건 전화 한 통의 인연 2018-10-02 김현 1,1630
95807 "직구밖에 모르던 모난 돌" 이용마, 세상을 바꾸고 가다 |1| 2019-08-22 이바램 1,1630
97020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2| 2020-03-18 김현 1,1633
97087 ★★ (5)[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1| 2020-04-03 장병찬 1,1630
97669 신앙생활 이야기 |1| 2020-08-16 강헌모 1,1630
85229 묵주 기도 3단 : 2015-07-13 김근식 1,1620
88056 농사의 기술 |1| 2016-07-11 김학선 1,1622
89045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16-12-12 김현 1,1620
89761 아내의 파말이와 파김치 |1| 2017-04-12 김학선 1,1622
90741 삼년산성 가는 길 (수필) 2017-09-29 강헌모 1,1620
91035 장마에도 끝이 있듯이 고생길에도 끝이 있단다” - 추기경 김수환 2017-11-09 김철빈 1,1620
91340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3| 2017-12-31 김현 1,1622
93357 삶의 오점 2018-08-20 유재천 1,1620
95416 죽음을 준비하며 |1| 2019-06-20 박현희 1,1621
97142 [강 론] 2020년 4월 20일 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 |2| 2020-04-20 이부영 1,1620
9749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은총이 콸콸 폭포수처럼 흘러 내려오는 느낌을 ... 2020-07-17 심흥보 1,1621
99128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1| 2021-02-22 강헌모 1,1624
63962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3| 2011-08-26 노병규 1,16112
89608 하느님 지혜에 이르는 7 가지 단계 ( 1 ) |1| 2017-03-17 신주영 1,1612
90360 죽음에 대해 번민하지 마세요! 2017-07-27 유웅열 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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