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994 하나 둘씩 채워가게 하소서 |2| 2018-07-05 이수열 8870
92993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2| 2018-07-05 유웅열 2,2571
92992 묵상 |2| 2018-07-05 강헌모 2,5681
92991 [복음의 삶] '진리의 가치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2| 2018-07-05 이부영 5941
92990 [영혼을 맑게] 화수분 같은 사랑 |1| 2018-07-05 이부영 6130
92989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1| 2018-07-05 김현 9391
92988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 삶, 그랬습니다) |1| 2018-07-05 김현 8001
92987 내 삶을 바꾸어주신 시댁이야기 |2| 2018-07-05 김현 9442
92986 살기도 좋고 자연 환경도 좋았으면 |1| 2018-07-05 유재천 7001
92985 * 소금꽃 * |2| 2018-07-05 조기남 1,0114
92984 돈보다 값어치가 귀한 것 |2| 2018-07-04 이수열 8911
92983 여름 |1| 2018-07-04 이경숙 5990
92982 평범한 일상 |1| 2018-07-04 이경숙 5310
92981 행복은 감사함에 숨어 있습니다. |1| 2018-07-04 유웅열 8812
92979 등대지기 |1| 2018-07-04 강헌모 8133
92977 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2018-07-04 강헌모 8901
92980     Re: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1| 2018-07-04 김정애 3080
92976 [복음의 삶] '주님의 뜻을 따라' 2018-07-04 이부영 5970
92975 [삶안에] 사랑 처방전.. 하루 치! |2| 2018-07-04 이부영 7490
92974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3| 2018-07-04 김현 7361
92973 현재는 누군가가 나에게 던진 선물이다 |2| 2018-07-04 김현 8143
92972 부모님이 보고 싶어지는 영상 2018-07-04 김현 6160
92971 .착각하지 말자 |4| 2018-07-03 이수열 6101
92970 생명 |2| 2018-07-03 이경숙 6180
92969 기적을 믿나요 ? |1| 2018-07-03 신주영 7780
92968 다림질 |1| 2018-07-03 이종성 5980
92967 인간은 아픔 없이는 성장하지 못한다. |1| 2018-07-03 유웅열 1,2491
92966 [복음의 삶] '저의주님, 저의 하느님!' |1| 2018-07-03 이부영 6810
92965 [영혼을 맑게] 사랑이 떠날까봐 두려워요. 2018-07-03 이부영 5600
92964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1| 2018-07-03 강헌모 6920
92963 흘려보낸 시간들 속에 스스로를 가두어 두려하지 마십시요 |2| 2018-07-03 김현 8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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