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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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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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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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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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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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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60
12월의 기도
|2|
2008-12-11
김미자
643
7
40573
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
|2|
2008-12-12
노병규
584
7
40584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할 10가지!
|2|
2008-12-12
최진국
607
7
40598
연차 총 친목회
|2|
2008-12-13
황현옥
777
7
40634
군산 미룡동성당 레지오 단원 연차총친목회
|2|
2008-12-14
이용성
396
7
40680
♥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
|9|
2008-12-16
김미자
1,022
7
40681
선택은 도망치거나 방관하거나 부딪쳐보는 것 뿐
|1|
2008-12-16
조용안
513
7
40685
김장 맛보러 오세요~~~ ^&^
|9|
2008-12-16
신옥순
413
7
40704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3|
2008-12-17
김미자
1,078
7
40705
다리는 아무나 밟고 지나다녀도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
2008-12-17
노병규
505
7
40727
두려움을 너머 신앙으로
|1|
2008-12-18
신옥순
365
7
40738
당신을... 그리고 싶습니다.
|1|
2008-12-18
박명옥
630
7
40760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4|
2008-12-19
김미자
583
7
40765
아름다운 사랑
|1|
2008-12-19
박명옥
503
7
40770
조상의 매(회초리)
|1|
2008-12-20
원근식
269
7
40773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1|
2008-12-20
노병규
371
7
40780
응 답
|4|
2008-12-20
이영형
320
7
40804
우리의 보금자리를 지켜준 이를 잊어서야
|2|
2008-12-21
유재천
291
7
40822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
2008-12-22
노병규
457
7
40842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6|
2008-12-22
김미자
594
7
40850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야생화) *
|4|
2008-12-23
김재기
2,494
7
40867
성탄절에 드리는 글/ 이 해인 수녀
|1|
2008-12-24
원근식
629
7
40896
* * * 길 * * *
|3|
2008-12-25
김재기
456
7
40900
예수성탄 대축일 축하드립니다./한 해의 기도
|8|
2008-12-25
임숙향
511
7
40919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절 기도
|9|
2008-12-26
김미자
567
7
40931
어느 40 대의 고백
|6|
2008-12-26
노병규
2,507
7
40961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4|
2008-12-28
김미자
634
7
40965
내게는 가장 소중한..
|6|
2008-12-28
원종인
603
7
4098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3|
2008-12-29
김미자
647
7
40987
중앙선 지하철 국수역 개통
|2|
2008-12-29
유재천
3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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