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022 조욱현 신부님_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 살아난 회당장의 딸 2024-07-08 최원석 1060
174021 반영억 신부님_구원은 선물이나 우리의 협력이 필요하다 2024-07-08 최원석 1121
174020 송영진 신부님_<살든지 죽든지 주님 뜻대로> 2024-07-08 최원석 1172
1740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9,18-26/연중 제14일주간 월요일 ... 2024-07-08 한택규엘리사 940
174018 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2024-07-08 최원석 1031
174017 양승국 신부님_ 더 간절히 청해야 할 치유는 영적인 치유요, 내적 ... 2024-07-08 최원석 1242
174016 이영근 신부님_“아이에게 손을 얹어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마태 ... 2024-07-08 최원석 1152
174015 이수철 신부님_만남의 신비, 믿음의 여정, 치유의 여정 |1| 2024-07-08 최원석 1144
17401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바람과 희망의 차이 2024-07-07 김백봉7 1713
174011 ■ 손에 손을 잡고서(Hand in hand) / 연중 제14주간 ... 2024-07-07 박윤식 1102
174010 ■ 걱정거리 없는 곳은 공동묘지 / 따뜻한 하루[422] 2024-07-07 박윤식 1121
1740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7-07 김명준 770
1740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마태오 9, ... 2024-07-07 이기승 822
174007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마태 9,18-26) 2024-07-07 김종업로마노 851
174006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07-07 김종업로마노 1154
17400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2024-07-07 주병순 860
174003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3| 2024-07-07 조재형 2477
174002 [연중 제14주일 나해] 2024-07-07 박영희 1325
174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1-6) / 연중 제14주일 / 크 ... 2024-07-07 한택규엘리사 1030
174000 7월 7일 / 카톡 신부 |1| 2024-07-07 강칠등 1193
173999 오늘의 묵상 [07.07.연중 제14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4-07-07 강칠등 1151
173998 김찬선 신부님_꽃이신 하느님을 보듯 2024-07-07 최원석 1234
173997 송영진 신부님_<믿는 것이 곧 아는 것입니다.> 2024-07-07 최원석 1103
173996 조욱현 신부님_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2024-07-07 최원석 1042
173995 반영억 신부님_고집 물통은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2024-07-07 최원석 1494
173994 최원석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 2024-07-07 최원석 995
173993 이영근 신부님_“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 2024-07-07 최원석 1363
17399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7월 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 ... 2024-07-07 이기승 961
173991 양승국 신부님_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 2024-07-07 최원석 1204
173990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나? |1| 2024-07-07 최원석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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