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207 ★ 성모님의 믿음 |1| 2020-05-13 장병찬 1,6621
220206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20-05-13 주병순 1,1910
22020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2020-05-12 주병순 1,2120
220204 ★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1| 2020-05-12 장병찬 1,6580
220202 가고시마교구 송진욱도미니코 신부 이주일의 복음 2020-05-11 오완수 1,9910
220201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 ... 2020-05-11 주병순 1,1130
220200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1| 2020-05-11 장병찬 1,5500
22019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0-05-10 주병순 1,0690
220198 말씀사진 ( 1베드 2,9 ) 2020-05-10 황인선 1,6552
220197 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2020-05-10 김말징 1,5031
22019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1| 2020-05-09 장병찬 1,6260
22019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0-05-09 주병순 1,2001
220193 요한묵시록 용(龍)이 (영물인가) 악마인가 2020-05-09 목을수 1,3520
220194     Re:요한묵시록 용(龍)이 (영물인가) 악마인가 2020-05-09 김재환 5270
220192 성바오로수도회 김동주 도마수사 복음이야기 2020-05-09 오완수 1,8480
220191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2020-05-08 박윤식 1,3791
22019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2020-05-08 주병순 1,0320
220189 ★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김보록 신부) |1| 2020-05-08 장병찬 1,3640
220187 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 2020-05-08 이돈희 1,6591
220186 [신앙묵상 40] 기독교 신앙과 거짓말 |3| 2020-05-08 양남하 1,8593
220185 유튜브로 바치는 성모성월맞이 매일 묵주기도 안내 2020-05-07 이세호 1,7980
22018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20-05-07 주병순 1,2131
220181 ★★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김보록 신부) |1| 2020-05-06 장병찬 1,5170
22018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20-05-06 주병순 1,0731
220179 바코드 없다고 미사 참례 못 하게 하는 성당들이 있습니다. |4| 2020-05-06 LEETAEHYUNG 1,4382
220176 성무일도 [응답없음] 2020-05-06 김창국 1,0790
220178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 [출처: 가톨릭사전] 2020-05-06 유재범 1,1381
220175 ★★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김보록 신부) |1| 2020-05-05 장병찬 1,4230
22017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0-05-05 주병순 1,1211
220173 과학이 도덕을 누르면 타이타닉 꼴 2020-05-05 변성재 1,0601
220172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2020-05-04 주병순 1,1351
220169 신학생을 학사님이 아닌 "신학생"이라고 부르길 제안합니다. |4| 2020-05-04 LEETAEHYUNG 1,4956
124,706건 (355/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