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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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028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찾습니다. 2019-06-04 정현주 1,0860
219322 ★ 1월 3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1| 2020-01-03 장병찬 1,0860
22028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20-05-27 주병순 1,0860
223820 [신앙묵상 134] 너무 바쁜 우리 |2| 2021-11-06 양남하 1,0862
223822     Re: 너무 바쁜 우리 / fun holiday weekend |1| 2021-11-06 강칠등 2611
227310 †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2-21 장병찬 1,0860
37727 춘천 교구 최원석 신부님 찾음 2002-08-26 이정섭 1,0850
160381 살인하지 마라. 2010-08-21 최종하 1,08517
204168 아침부터 돈 얘기 - Final |6| 2014-02-20 김영훈 1,08510
204176     Re:아침부터 돈 얘기 - Final |3| 2014-02-21 김승욱 50512
204169     Re:아침부터 돈 얘기 - Final |3| 2014-02-20 이정임 4097
207187 초가을 풍경 |1| 2014-09-02 유재천 1,0853
210176 뇌출혈과 한파 2016-01-14 유재천 1,0850
211442 *○* 나는 사이비 기자가 아닙니다 *○* |1| 2016-10-01 김동식 1,0851
211444     그렇지만 저는 사이비 신자입니다. 2016-10-01 박윤식 5060
21200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17-01-12 주병순 1,0853
214536 거룩한 정결을 위한 기도 2018-03-02 이윤희 1,0852
217960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2019-05-19 주병순 1,0851
221083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20-10-11 주병순 1,0851
226092 만족하며 사는 삶 2022-10-09 박윤식 1,0852
16130 유치원에 간 사나이!! 2000-12-24 김지선 1,08417
50006 모호하고도 음울한 당신의 보수(保守) 2003-03-20 지요하 1,08417
50036     [RE:50006]항상 기쁜 마음입니다... 2003-03-20 이윤석 1473
86092 이 현철 신부님께서 보셨으면 참 좋겠네요. |2| 2005-08-03 이옥 1,08417
141702 중림동 성당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11| 2009-10-21 윤보영 1,0843
202442 하느님: "얘야, 내가 너를 사랑하게 해 다오!" |1| 2013-12-03 김정숙 1,0842
204113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일기: "나는 하느님을 섬기는가?" 2014-02-17 김정숙 1,0844
205325 절두산 성지에 촛불 하나, 기도문 한줄 |9| 2014-04-24 김정숙 1,0845
206572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2014-06-23 주병순 1,0844
21072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 2016-05-21 주병순 1,0843
211054 여름에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2016-07-24 유재천 1,0840
211069 (함께 생각) 성당 유치원은 괜찮을까? |3| 2016-07-28 이부영 1,0843
216043 광암이벽과 한국천주교회 |1| 2018-08-19 오완수 1,0842
216731 남은 인생 잘 사는 법 2018-11-05 이부영 1,0840
216744 [교황 레오 13세] 사탄의 시대 100년 2018-11-06 김철빈 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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