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0일 (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6 위암 판정을 받고 |3| 2007-02-22 정해수 2,4003
1959 춘천교구 지구별 "자비의 특별희년" 도보순례 |1| 2016-05-30 신인철 2,4000
22350 무적함대(無敵艦隊) 시리즈 |13| 2006-11-13 배봉균 2,3997
121647 7.4.돼지보다 젖소가 좋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7-04 송문숙 2,3993
1218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14) |3| 2018-07-12 김중애 2,3998
126423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10| 2018-12-30 조재형 2,39913
13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14) 2019-07-14 김중애 2,3995
1334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탓이오!’가 죽으면 ‘ ... |4| 2019-10-26 김현아 2,3997
13806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신의 감정을 책임질 줄 알 ... |4| 2020-05-07 김현아 2,39910
147015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으로 죄가 씻기어,(요한21,15-19) 2021-05-21 김종업 2,3990
154460 파스카 성야 |3| 2022-04-15 조재형 2,3997
2271 당신과 함께 하는 까닭은(부활5주 수) 2001-05-16 상지종 2,39821
106463 '감사는 신앙인의 기본이요 건강과 행복의 비법이다'(박영식 야고보 ... 2016-09-03 김영완 2,3980
11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9.09) |1| 2017-09-09 김중애 2,3987
119020 3.16.♡♡♡하느님과 함께한다면-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3-16 송문숙 2,3983
130898 ★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1| 2019-07-07 장병찬 2,3980
1158 '내가 먼저 너희를 사랑하였다.' 2000-01-07 김종연 2,39712
6779 짱돌 2004-04-01 양승국 2,39736
6780     [RE:6779]짱돌 2004-04-02 김유철 1,6072
103496 회개의 깨달음, 회개의 일상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 |4| 2016-03-31 김명준 2,39711
11129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3.하느님의 ... |4| 2017-04-07 김은영 2,3972
11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3) |1| 2018-01-23 김중애 2,3975
119663 4.12.기도."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 ... |2| 2018-04-12 송문숙 2,3973
1249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아실현이 아닌 자아제사가 ... |3| 2018-11-08 김현아 2,3976
139766 ■ 모세와 아론의 족보[19] / 이집트 체류[1] / 탈출기[1 ... |1| 2020-07-28 박윤식 2,3972
153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2.11) 2022-02-11 김중애 2,3974
1494 기도의 전문가! 2000-08-29 오상선 2,39613
3203 용서받을 수 없는 죄??? 2002-01-28 오상선 2,39621
108422 161201 -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 |1| 2016-12-01 김진현 2,3960
113748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망설임'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3| 2017-08-09 김리다 2,3961
119737 죄로부터 탈출한 우리의 부활절/구자윤비오신부 2018-04-15 김중애 2,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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