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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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760 딸이 편지를 보냈어요 |2| 2019-09-24 박윤식 1,0843
223575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십자가의 고뇌 첫 ... |1| 2021-09-28 장병찬 1,0840
227845 † †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4-22 장병찬 1,0840
18921 <18910에 이어>눈물이 납니다 2001-03-29 최영옥 1,08346
34470 게시판을 바라보는 참담함 2002-05-31 김혜연 1,08364
89974 ■ 金추기경과민주화 운동 . |7| 2005-10-27 강점수 1,08317
203847 웰빙과 번영의 신학, 복음 아니다---프란치스코교황 권고 |2| 2014-02-04 박승일 1,08314
203852     Re:웰빙과 번영의 신학, 복음 아니다---프란치스코교황 권고 |1| 2014-02-05 박형은 4848
204352 사람을 살리는 말씨 / 황창연 신부님 |3| 2014-02-26 노병규 1,08312
205234 남윤철아우구스티노님 감사드립니다. |3| 2014-04-19 김남희 1,0834
206616 헌금 낼 때요.... |1| 2014-06-29 김은아 1,0836
207930 * 마라도성당과 무지개 * |4| 2014-11-14 이현철 1,08310
207945     Re: * 신랑, 신부가 인사드립니다.^^* 2014-11-17 이현철 7536
208503 병역 비리 |2| 2015-02-22 유재천 1,0833
211066 안정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택할 것인가! 2016-07-27 박관우 1,0830
211148 (함께 생각) 종교가 폭력적이어도 되나요? 2016-08-11 이부영 1,0831
211174 * 유리천장을 뚫고 승천하신 성모님 * (노스 컨츄리) 2016-08-15 이현철 1,0832
211410 보통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 2016-09-23 강칠등 1,0832
211420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16-09-26 주병순 1,0833
21167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2016-11-13 주병순 1,0832
211811 (함께 생각)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 |1| 2016-12-06 이부영 1,0832
211848 봉헌성가와 성체 성가를 일어서서 해야 하나요? |1| 2016-12-14 정운기 1,0830
212118 뼈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증조부 서거 80주년을 추모합니다 2017-02-10 박관우 1,0831
212515 핵무기 전쟁의 공포와 위협 속에서, 우리는 保守도 아니고, 進步도 ... 2017-03-30 박희찬 1,0831
214330 내 두딸은 쌍둥이랍니다. |3| 2018-02-12 박윤식 1,0838
214614 말씀사진 ( 에페 2,10 ) |1| 2018-03-12 황인선 1,0834
214711 '칠죄종' 성찰합니다 ....... 나태 |2| 2018-03-23 이부영 1,0830
214864 [영상] 미-러 알래스카 거래의 비밀 2018-04-03 이바램 1,0831
216699 창피스러운 해외 토픽감 |4| 2018-11-01 박윤식 1,0831
217328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2019-01-20 주병순 1,0831
219444 ◆◆◆2020년 해외성지순례 모집안내◆◆◆ 2020-01-27 안충용 1,0830
221226 ★ 사제에게 주는 글 - 사목상의 모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1 장병찬 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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