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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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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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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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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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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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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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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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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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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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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무당 8명이 절두산에 가다...
|1|
2002-04-24
한시몬
3,403
23
63
♥고통받는 이들에게 드림♥
1998-10-14
홍미리
8,328
22
1378
기도는 듣는 것(연중 11주 목)
2000-06-21
상지종
3,370
22
1511
기다리는 사람의 행복(연중 21주 목)
2000-08-31
상지종
2,375
22
1530
듣는 신앙(연중 23주일 강론)
2000-09-10
황인찬
2,843
22
1581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2000-09-28
오상선
2,375
22
1641
내 마음은 전쟁터(연중 27주 금)
2000-10-13
상지종
2,565
22
1709
뿌린대로 거두리라(연중 32주 수)
2000-11-14
조명연
2,483
22
1714
하느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연중 32주 목)
2000-11-16
상지종
2,244
22
1770
주님! 왜 오셨어요?(대림 제1주일)
2000-12-03
상지종
2,774
22
1785
사제;사람을 만나는 사람(암브로시오 기념일)
2000-12-07
상지종
2,576
22
1885
상처 치유법(1/10)
2001-01-09
노우진
2,577
22
1918
나는 미치고 싶다(연중 2주 토)
2001-01-20
상지종
2,181
22
1974
사랑해~~~(연중 5주 수요일)
2001-02-07
조명연
2,421
22
1979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있기를(연중5주 목)
2001-02-08
상지종
2,413
22
2059
기도는 마음이 먼저...
2001-03-06
오상선
2,624
22
2112
하느님의 선택(성모영보대축일)
2001-03-26
오상선
2,209
22
2400
살 맛 나는 세상을 위하여(연중 10주 화)
2001-06-12
상지종
1,871
22
2690
와서 보시오???
2001-08-24
오상선
2,314
22
2850
우리 신부님을 돌려주세요!
2001-10-05
양승국
2,733
22
2869
요셉 신부님의 병실수칙 5 가지
2001-10-09
양승국
2,215
22
2889
PAX회 회원 모집???
2001-10-13
오상선
1,962
22
2905
가장 인간적인 인간
2001-10-23
양승국
2,286
22
2944
살아있음의 눈물겨움
2001-11-10
양승국
2,232
22
2949
서설(瑞雪)같은 하느님
2001-11-13
양승국
1,954
22
2965
40도 안된 나이에...
2001-11-23
양승국
2,758
22
3027
하늘나라가 폭행을 당하고 있다???
2001-12-13
오상선
2,566
22
3029
하느님! 저는 가볍네요.
2001-12-14
양승국
2,299
22
3036
축구선수 지단과 세례자 요한
2001-12-15
양승국
2,237
22
3053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2001-12-19
양승국
2,276
22
3055
[RE:3053]기도중에..
2001-12-20
노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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