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759 남해의 푸른바다, 한산만과 소매물도 (추억) |4| 2009-03-31 유재천 5147
42790 감 사 |4| 2009-04-02 노병규 6257
42813 양형 영성체(兩形領聖體) |2| 2009-04-03 노병규 4767
42869 金壽煥 樞機卿님을 追慕 하며 |2| 2009-04-06 김미자 5457
42885 당신 잊혀지지 않게 |2| 2009-04-07 김미자 2,5567
42892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 오늘을 위한 기도 |1| 2009-04-07 노병규 5567
42893 기도 |3| 2009-04-07 노병규 6267
42895 진솔한 삶의 이야기 한달 동안의 피정 44 & 마 음 2009-04-08 원근식 5137
42898 *인생길 동행자* |2| 2009-04-08 노병규 2,5647
42900 *희망*이라는 명약 |1| 2009-04-08 김미자 6607
42913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5| 2009-04-09 노병규 1,0277
42916 귀한 인연이길..... |7| 2009-04-09 김미자 6947
4293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2| 2009-04-10 김미자 9987
42959 부활계란의 유래 |3| 2009-04-11 노병규 2,5687
42965 春 (부활절) |7| 2009-04-12 남웅기 4837
42978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6| 2009-04-12 허선 6917
42985 인생 묻지 마시게 |4| 2009-04-13 노병규 2,5297
42995 꽃편지. |6| 2009-04-13 이상원 1,1497
42996     Re:꽃편지. 은은한 꽃 향기가 2009-04-13 양은자 3382
43010 감사의 조건 |7| 2009-04-14 김미자 9507
43047 남양 성모성지를 찾아서 |6| 2009-04-16 노병규 5547
43110 봄 향기...... 그대와 나 |5| 2009-04-20 김미자 6627
43120 진솔한 삶의 이야기 가톨릭 미디어 시대57& 들꽃이 장미보다 |2| 2009-04-21 원근식 4497
43124 Father's |4| 2009-04-21 노병규 6237
43142 진솔한 삶의 이야기 문민정부.... 58 & 활짝 펴십시오 2009-04-22 원근식 3827
43163 진솔한 삶의 이야기 침묵의 교회59 & 이기는 사람 지는 사람 2009-04-23 원근식 3767
43176 나의 미소로 누군가를... |3| 2009-04-23 원종인 5437
43190 진솔한 삶의 이야기 경찰병력 투입60 & 마음이 가는 곳 2009-04-24 원근식 3377
43219 꽃이 아름다운 것은 |3| 2009-04-25 허정이 5967
43239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2| 2009-04-27 노병규 9867
43240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2| 2009-04-27 노병규 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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