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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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604 성직자들의 복장...? 2002-07-27 김용기 1,08624
44671 이회창을 지지하는 이유(피식<비웃음>, 펀글) 2002-12-05 조한진 1,08638
50918 ★ 첫사랑~ 설레임으로 다가서는~ 』 2003-04-11 최미정 1,08652
65407 축 부활 !!! 2004-04-12 박요한 1,08617
88699 '광란의 밤'을 보여준 멧돼지 ^^* |11| 2005-09-30 이현철 1,08617
94702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2006-02-01 장병찬 1,0860
141485 행여, 누가 얼씨구나! 하면 좋다! 하렵니다. |5| 2009-10-16 양명석 1,08617
155520 남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이상한 수녀원 2010-06-02 김창유 1,0863
155594        Re:통화 해봤어요? 2010-06-03 윤영환 3728
155599              Re: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2010-06-04 윤영환 3336
155601                    Re:측은한 철학 - 070-7520-0852 [수정] 2010-06-04 윤영환 3027
155603                          Re:배우세요. 그리고 읽으세요. [수정] 2010-06-04 윤영환 2677
155622                                Re:누가 누굴 가르치는가 [수정] 2010-06-04 윤영환 2727
155585        Re:이해 2010-06-03 이성훈 33010
155570        1 2010-06-03 김창훈 2492
155550        Re:감사합니다 2010-06-03 김창유 3494
155534     Re:이웃간의 과잉행동 2010-06-03 이성훈 4688
155578        과잉 개입 2010-06-03 송동헌 1921
155523     . 2010-06-02 곽일수 4807
155525        Re:증거를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2010-06-02 김창유 4882
155529           Re:능력 부족인가요? [수정] 2010-06-02 윤영환 4166
155544              Re:코페르니쿠스와 다윈을 다시 생각함 2010-06-03 김창유 3444
155549                 '다시 생각함'을 생각함. 2010-06-03 이금숙 3453
155552                    Re:<'다시 생각함'을 생각함>을 다시 생각해 보았으나..... 2010-06-03 김창유 3193
155592                       흠. 2010-06-03 이금숙 2443
156302 임상수님의 "우리의 자화상"에 대한 답글 2010-06-15 박선웅 1,08617
202442 하느님: "얘야, 내가 너를 사랑하게 해 다오!" |1| 2013-12-03 김정숙 1,0862
21072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 2016-05-21 주병순 1,0863
211066 안정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택할 것인가! 2016-07-27 박관우 1,0860
211148 (함께 생각) 종교가 폭력적이어도 되나요? 2016-08-11 이부영 1,0861
211410 보통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하여 ! 2016-09-23 강칠등 1,0862
211965 드디어 7일만에 첫게시글 2017-01-05 정준호 1,0860
212515 핵무기 전쟁의 공포와 위협 속에서, 우리는 保守도 아니고, 進步도 ... 2017-03-30 박희찬 1,0861
216043 광암이벽과 한국천주교회 |1| 2018-08-19 오완수 1,0862
216731 남은 인생 잘 사는 법 2018-11-05 이부영 1,0860
216744 [교황 레오 13세] 사탄의 시대 100년 2018-11-06 김철빈 1,0860
218311 [한마음청소년수련원] 19년 하반기 시설이용 할인 이벤트 안내 2019-07-17 김용석 1,0860
221083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20-10-11 주병순 1,0861
222552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2021-05-12 주병순 1,0860
224307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1-26 장병찬 1,0860
22610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 2022-10-10 주병순 1,0860
226538 ★★★★★† 47.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 |1| 2022-11-23 장병찬 1,0860
34264 ★이성훈신부라는 분! 정말 현사제가....(펀글) 2002-05-29 스테파니아 1,08528
37727 춘천 교구 최원석 신부님 찾음 2002-08-26 이정섭 1,0850
41069 명동성당은 이제.... 2002-10-19 박봉용 1,08565
160381 살인하지 마라. 2010-08-21 최종하 1,08517
203129 설레는 천주교..교황 방한·새 추기경 탄생 기대감 |2| 2014-01-06 신성자 1,0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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