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595 걷는 순간 모든 것이 쉬워진다. |2| 2018-05-20 유웅열 1,2376
92594 [복음의 삶]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되다는 것을 알고 있다.' 2018-05-20 이부영 5590
92593 [영혼을 맑게]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1| 2018-05-20 이부영 6192
92592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며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신비입니다 |1| 2018-05-20 김현 9152
92591 자주 쓰면 반드시 도움되는 말 15가지 |1| 2018-05-20 김현 8972
92589 스승과 제자 |3| 2018-05-19 류태선 1,0636
92590     Re:스승과 제자 2018-05-19 강칠등 3602
92588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2| 2018-05-19 유웅열 2,4951
92587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2| 2018-05-19 김현 1,0631
92586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2018-05-19 김현 1,2401
92585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의 위대함 |2| 2018-05-19 김현 8482
92584 [복음의 삶] ‘내가 바뀌어 당신께 가겠다.’ |1| 2018-05-19 이부영 6521
92583 [영혼을 맑게]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2018-05-19 이부영 1,0990
92582 낡은 선배들을 밀어내는 세대 2018-05-18 유재천 7690
92581 물과 인체 그리고 물마시는 방법 |1| 2018-05-18 유웅열 9602
92580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 2018-05-18 김현 6452
92579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1| 2018-05-18 김현 7511
92578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2018-05-18 강헌모 6331
92577 한번에 한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 |3| 2018-05-18 이수열 1,3343
92576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 |3| 2018-05-17 김현 1,1403
92575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2018-05-17 김현 9963
92574 좋은글-나를 닮은 사람 |1| 2018-05-17 김현 7441
92573 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 |2| 2018-05-17 유웅열 8703
92572 스티비원더의 [감동적인 이야기] |2| 2018-05-16 이수열 1,0811
92571 노인일수록 많이 웃어야 좋다. 2018-05-16 유웅열 9314
92570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산" |2| 2018-05-16 류태선 1,0785
92569 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2| 2018-05-16 김현 1,0011
92568 마음의 안테나 2018-05-16 강헌모 7830
92567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2018-05-16 김현 8760
92566 상처난 사과 - 따뜻한 이야기 2018-05-16 김현 9120
92565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2018-05-16 강헌모 1,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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